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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새 보청기부터 사고 싶다"

로토맥스 6천만 불 당첨 주인공


Updated -- Nov 23 2022 12:50 PM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 Nov 23 2022 11:46 AM

83세 온주여성 "40년간 복권구입"


복권.jpg

◆로토맥스 6천만 달러에 당첨된 비라 페이지(83)씨가 복권공사에서 모형수표를 들고 있다. 

 

40년간 꾸준하게 복권을 구입해온 온타리오주 여성이 마침내 대박을 터뜨렸다.

 

온주 동부 작은 마을 밴클릭힐(Vankleek Hill)의 양로원에 거주하는 비라 페이지(83)씨는 지난 1일 실시된 로토맥스 추첨에서 6천만 달러에 당첨됐다.

최근 온주복권공사에서 당첨금을 수령한 페이지씨는 하마터면 행운을 놓칠 뻔했다고 털어놨다.

평소 양로원 직원과 함께 매주 1회 식품점에 들르곤 했지만 지난달 말 외출 계획이 취소된 것. 

복권을 구입할 생각이었던 페이지씨는 결국 전동 스쿠터를 타고 혼자 푸드랜드 식품점에 가서 복권 몇 장을 샀다.   

추첨 당일 별로 기대하지 않았던 그는 마지막 번호까지 확인한 후 당첨 사실을 깨닫고 가족들에게 알렸다.

주택구입, 알래스카 크루즈 여행 등을 고려 중이라는 페이지씨는 "그보다 우선 새 보청기를 구입하고 싶다"는 소박한 계획을 밝혔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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