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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서 6천만 불 잭팟 터져
리치먼드힐서 팔린 로토맥스 대박
Updated -- Nov 30 2022 04:18 PM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 Nov 30 2022 02:51 PM
◆온주 리치먼드힐에서 팔린 로토맥스 복권이 6천만 달러에 당첨됐다. 행운의 주인공은 어디에?
온타리오주에서 로토맥스 잭팟이 터졌다.
복권공사에 따르면 29일 실시된 로토맥스 추첨 결과 6천만 달러짜리 복권은 리치먼드힐에서 팔린 것이었다.
또 12만1,440달러찌리 2등 복권 2장은 토론토, 오타와에서 각각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갑작스런 복권 당첨과 관련, CTV 경제 해설가로 활동했던 패티 러뱃-리드는 "대박을 터뜨렸다면 가급적 주변에 알리지 말고 회계사 등 전문가를 만나 재정상담을 받으라"고 조언했다.
그는 또 ◆일부 지출 ◆일부 기부 ◆저축 등 3가지 사항을 잊지 말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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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전체 댓글
KimChangSoo ( beddoe6**@gmail.com )
Dec, 01, 12:51 PM잭팟이 터지면 반드시 기부를 해야한다. 캐나다는 우리가 태어난 나라가 아니고 받아준 나라이다. 내 주면 커뮤니티에 기부를 하면 좋다. 설마 이 댓글도 태클 걸지는 않으리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