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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1,200불, 브램튼에선 3,350불

같은 운전자에 같은 차...보험료 2.7배 차이



Updated -- Nov 30 2022 03:21 PM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 Nov 30 2022 01:51 PM


사고.jpg

◆온타리오주의 자동차보험료가 4년 사이에 평균 14% 올랐다. 브램튼과 런던의 보험료는 2.7배나 차이가 난다.   

 

온타리오주의 자동차보험료가 4년 새 평균 10% 이상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온주 감사원이 30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7∼21년 사이 온주 차보험료는 평균 14% 올랐다. 2021년 기준 온주 평균 차보험료는 1,647달러(연간)다.

 

감사원은 온주의 자동차 사고로 인한 부상률이 전국 최저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차보험료는 전국에서 가장 비싸다고 지적했다. 또 온주정부가 이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애쓰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감사원은 특히 온주의 차보험료가 지역에 따라 극심한 차이를 보인다는 점이 다시 한 번 드러났다고 강조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같은 사람이 같은 차량을 운전할 때 런던에선 연간 보험료가 1,200달러에 불과하나 브램튼에 거주하면 3,350달러로 치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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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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