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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의 밤' 300명 초청
9일 한인회관...무용·판소리 등 공연
- 박정은 기자 (edit1@koreatimes.net)
- Dec 05 2022 12:02 PM
◆지난해 동포의 밤 행사에서 출연진이 장구춤을 선보이고 있다.
토론토한인회(회장 김정희)의 연말 이벤트 ‘동포의 밤’이 이번 주말로 다가왔다.
9일 오후 5시 한인회관(1133 Leslie St.)에서 동포의 밤을 개최하는 한인회는 “물심양면으로 후원해주신 분들과 자원봉사자 등 최대 300명을 대상으로 초청장을 보냈다. 독감 및 코로나 우려로 더 많은 분들을 초청하지 못하는 점 양해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코로나 방역지침에 따라 200명만 초청해 한인회관에서 '동포의 밤'을 가졌다.
올해 행사에는 한국무용연구회의 김미영 무용단 오프닝 무대와 라이브 밴드, 라인댄스팀, 이상아씨의 판소리, 유양일씨의 노래 등이 펼쳐진다. 1부 개회식, 2부 저녁식사, 3부 축하공연으로 진행된다. 문의: (416)383-0777 www.koreatimes.net/핫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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