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코로나19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English News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온라인지면 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briefing
  • briefing
  • LOGIN
  • CONTACT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HotNews 토론토 새해 최강추위 온다
  • RealtyFinancing 토론토 '빈집세' 신고 2일까지
  • HotNews 온주 요양원 지원금 늘린다
  • HotNews 식당·술집서 팁이 두렵다
  • HotNews 집앞에 차 세우는데 갑자기 '훅'
  • Covid19 세계보건기구, 코로나 비상사태 유지
  • CultureSports 남성무용팀 ‘모던테이블’ 온다
  • HotNews 하늘길 누빈 보잉747 은퇴
  • HotNews [Sponsored Content]
koreatimes logo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본국지

Home / 핫뉴스

소 트림 줄이는 연구에 1,200만 불

빌 게이츠 "사료 첨가제 개발 위해"



Updated -- Jan 26 2023 10:23 AM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 Jan 25 2023 02:10 PM


소.jpg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가 메탄개스 생산의 주범인 소 트림을 줄이는 기술 연구에 1,200만 달러를 투자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가 온실개스 메탄을 내뿜는 '소 트림'을 줄이는 기술 연구에 거액을 투자했다.

 

24일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게이츠가 2015년 설립한 청정에너지 펀드 '브레이크스루 에너지 벤처스'는 소 트림에서 발생하는 메탄개스 양을 줄여주는 사료 첨가제를 개발 중인 호주 스타트업 '루민8(Rumin8)'에 최근 미화 1,200만 달러를 투자했다.

이 첨가제는 붉은색 해초인 홍조류를 상당량 함유하고 있는데, 이를 소에게 먹일 경우 트림과 방귀 등을 통해 배출되는 메탄의 양을 80% 이상 줄일 수 있다. 

앞서 '루민8'은 이 첨가제가 소의 메탄개스를 최대 95% 감소한다고 발표했다. 

메탄은 이산화탄소와 함께 지구 온난화의 주범으로 꼽히는 온실개스다. 공기 중 잔존하는 기간은 이산화탄소보다 짧지만, 대기 중 열기를 가두는 능력은 이산화탄소의 84배에 달한다. 

특히 먹은 것을 게워내 다시 씹는 '되새김질'을 하는 반추동물중 소는 한 마리가 매년 100kg에 달하는 메탄을 만든다. 이것은 휘발유 약 3,400리터를 연소시켰을 때 나오는 메탄과 동일한 수준으로 엄청나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 스와이프라잇미디어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작성일
저작권(Copyright) 기간 50년→70년 연장 25 Jan 2023
원로 한병원씨 별세 25 Jan 2023
소 트림 줄이는 연구에 1,200만 불 25 Jan 2023
토론토 기록적 눈폭탄 예보 25 Jan 2023
무료 앱 이용하면 성경공부 효과 ‘쑥' 23 Jan 2023
해인사 현응, 승려신분 박탈위기 23 Jan 2023

카테고리 기사

cdap.jpg
H

[Sponsored Content]

30 Jan 2023    0    0    0
보잉747-1.jpg
H

하늘길 누빈 보잉747 은퇴

30 Jan 2023    0    0    0
현대차 화재.jpg
H

집앞에 차 세우는데 갑자기 '훅'

30 Jan 2023    0    0    0
(3면) 부음 조욱 기자 부친.jpg
H

조정제씨 별세

30 Jan 2023    0    0    0
2면 팁.jpg
H

식당·술집서 팁이 두렵다

30 Jan 2023    0    0    0
1면 혹한경보-노숙자.jpg
H

토론토 새해 최강추위 온다

30 Jan 2023    0    0    0


Video AD



한국일보 출판부

이메일 구독하기

주요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오늘의 트윗

20220818-12083461.jpg
Opinion
일본말 젓가락 옹호자도 있다
30 Jan 2023
3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외화.jpg
HotNews

연 5만 불 외화송금 규제 사라진다

17 Jan 2023
0
20230115_17.jpg
HotNews

"사망한 부모 부채 자동 상속"

15 Jan 2023
1
20230115_2.jpg
HotNews

해외도피자 캐나다에 50여명

15 Jan 2023
0
3면 모기지디폴트.jpg
HotNews

모기지 못갚는 '디폴트' 대란 오나

10 Jan 2023
0
20230115_2.jpg
HotNews

해외도피자 캐나다에 50여명

15 Jan 2023
0
3면 모기지디폴트.jpg
HotNews

모기지 못갚는 '디폴트' 대란 오나

10 Jan 2023
0
폭설.jpg
HotNews

토론토 기록적 눈폭탄 예보

25 Jan 2023
0
2면 유기견.jpg
HotNews

그곳에 반려견 끌고간 후 슬쩍...

26 Jan 2023
0


1997 Leslie St, Toronto, ON M3B 2M3
Tel : (416)787-1111
Fax : (416)781-8434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기사제보
  • 온라인지면 보기
  • 광고/구독 문의
  • 찾아오시는 길

인기 카테고리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한인협회

  • 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연관 사이트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The Korea Times Daily 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The Korea Times Dai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