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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서 열린 광화문대회
한인교민청 주최...전광훈 목사 강연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 Jan 26 2023 02:53 PM
세계한인교민청(청장 이춘근)은 25일 폭설에도 불구하고 ‘토론토 광화문 국민대회’를 한인회관에서 진행했다. 전광훈 목사 등 보수 목회자들은 한국 정치상황 등에 대해 강연했다. 이날 행사 참석자들이 태극기와 캐나다기를 흔들며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위쪽은 강연 중인 전광훈 목사. 전 목사 옆은 통시통역인. 사진 김명규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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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전체 댓글
honeybee ( luckyplant**@hotmail.com )
Jan, 26, 08:24 PM아유 날씨가 나쁜데도 많이들 뫃여주셧네요. 전광훈목사님 한국통일을 위해 애쓰시는 분입니다. 감사합니다.
BulletproofAmadeus ( ecosteamte**@gmail.com )
Jan, 26, 10:48 PM연령대를 보니 동시통역은 필요 없었을것 같은데.
송사리 ( beautifulwar19**@gmail.com )
Jan, 26, 10:54 PM저 양반이 한 욕은 어떻게 동시통역했는지 들은 분 있나요?
JimanPark ( korando19**@gmail.com )
Jan, 27, 03:12 PM불안하게 아는 사람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