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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출근길 강풍·폭우 주의보
최고 시속 90km...피해 우려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 Feb 08 2023 03:11 PM
◆9일(목) 광역토론토에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예보됐다.
9일(목) 출근길에 나서는 광역토론토 직장인들은 강풍·폭우에 대비해야 한다.
9일 오전부터 광역토론토에 강풍을 동반한 폭우를 예보한 연방환경부는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환경부는 "폭우는 9일 오후께 그칠 수 있으나 강풍은 저녁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광역토론토 일부 지역에선 최고 시속 90km의 강한 바람이 불어닥칠 것으로 예보돼 각종 피해가 우려된다.
9일 토론토 강우량은 15∼25cm로 예보됐다. 낮 최고 기온은 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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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