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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이미례씨 별세
27일 지병으로 향년 65세
Updated -- Mar 29 2023 01:52 PM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 Mar 29 2023 10:53 AM
토론토 교민 이미례(권사·사진)씨가 지난 27일 노스욕 제너널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5세.
1989년 이민한 고인은 투철한 봉사정신과 깊은 신앙심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오랫동안 사랑을 베풀었다.
유족으로는 남편 이영진(헌팅턴크로스모기지 고문)씨, 언니 박경주씨 등이 있다. 연락처: 박수배 (416)471-0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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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