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코로나19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온라인지면 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briefing
  • LOGIN
  • CONTACT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HotNews 캐나다 채소값 왜 오르나? 업자의 농간?(상)
  • Immigration "6개월 경력이면 영주권 신청가능"
  • HotNews 커뮤니티센터 여름반 수강하자
  • HotNews "수리 중 렌트카 제공 안해"
  • CultureSports 나빌레라 사랑방 프로젝트 ‘인연’ 성료
  • HotNews "수익금은 어르신 복지에"
  • HotNews 4년만에 열리는 숙박 재활캠프
  • CultureSports 골프협회 체전선발전
  • HotNews 명동 터줏대감 백병원 82년만에 폐원
koreatimes logo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기사검색

Home / 부동산·재정

"모기지 월 상환 1천 불 늘어나"

변동이자율 택한 한인 1년새 부담 '확'


  • 조 욱 기자 (press1@koreatimes.net)
  • May 11 2023 12:33 PM

"갈아타기는 신중하게"


이자율.jpg

◆이자율 상승으로 모기지 상환에 부담을 느끼는 한인들이 많다.    

 

1~2년 전 변동 이자율로 모기지를 받은 한인의 월 상환액은 얼마나 올랐을까?

 

본보 취재에 따르면 월 상환 부담이 1천 달러가량 늘었다.

지난해 4월 광역토론토 서부지역에 단독주택을 120만 달러에 구입한 교민 A(43)씨는 70만 달러를 모기지로 대출받았다.

당시 적용된 변동이자율은 2.7%였고, 첫 달 상환한 모기지는 약 2,400달러였다.

올해 4월 기준 모기지 이자율은 6.5%로 4%포인트 가까이 상승, 상환액은 3,300달러로 1천 달러 가까이 확 늘었다.

A씨는 "직장을 다니고 있어 소득이 일정한데 작년보다 월 모기지 상환을 1천 달러나 추가로 내기 때문에 부담이 상당하다"며 "연체 이자를 피하기 위해 돈을 빌려서라도 내야할 판"이라고 토로했다.

헌팅턴크로스모기지의 유종면 에이전트는 "확 늘어난 모기지 상환 때문에 부담을 느끼는 한인 고객들이 꽤 많다"며 "변동이자율을 고정으로 바꾸는 방법이 있지만 고객에 따라서 낮은 고정이자로 바꿔도 상환액이 비슷하거나 오히려 많아지는 경우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보통 2년 이하로 갱신 기간이 짧게 남았을 경우 변동에서 고정으로 바꾸는 게 유리할 수 있지만 고객마다 상황이 달라 모기지전문가와 상담할 것을 추천한다"고 그는 당부했다.

www.koreatimes.net/부동산·재정

조 욱 기자 (press1@koreatimes.net)

  • 스와이프라잇미디어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카테고리 기사

헌팅턴-대문.png
R

캐나다 정부보증 스몰 비즈니스 대출

04 Jun 2023    0    0    0
화면 캡처 2023-06-04 115004.jpg
R

미국 부채 상한선

04 Jun 2023    0    0    0
토지.jpg
R

토론토시 토지·상가 입찰공고

02 Jun 2023    0    0    0
(1면) 주택이미지.jpg
R

매물부족 속 주택거래 급증

02 Jun 2023    0    0    1
주택가.jpg
R

한국 내 외국인 주택의 7%는 캐나다인 소유

01 Jun 2023    0    0    0
(3면) 외국인 부동산.jpg
R

외국인도 부동산 구입 가능하지만...

29 May 2023    0    0    0


Video AD



이애니 부동산 로얄 르페이지 김일봉 부동산 - 본점 최윤현 부동산 박지만 부동산 로얄르페이지- 크리스틴문 부동산 유종면 부동산/모기지 황소정 부동산 아이린 부동산 최현국 부동산 박경범 부동산 더드림 파이낸셜 그룹-김상식 모기지 Huntington Cross Mortgage(Verico)- 유선영 모기지 Huntington Cross Mortgage(Verico)-최수태 모기지 라임트리 파이낸셜 - 박상화 모기지 김정숙 부동산 김미경 모기지

이메일 구독하기

주요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오늘의 트윗

download (15).jpg
Opinion
장례절차 개선 필요하다
01 Jun 2023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20230603.jpg
HotNews

집값 상승 주범 단기숙박 규제

03 Jun 2023
0
20230603_8.jpg
HotNews

에어캐나다 고객서비스 '최하위'

03 Jun 2023
1
(1면) 주택이미지.jpg
RealtyFinancing

매물부족 속 주택거래 급증

02 Jun 2023
0
20230603_5.jpg
HotNews

AI가 인간 전투기조종사 살해

03 Jun 2023
0
20230520_2.jpg
HotNews

미 대기업 7개 파산…"시작 불과"

20 May 2023
0
20230513_17.jpg
HotNews

"관광객이 박스째 쓸어담아"

14 May 2023
1
20230522_16.jpg
HotNews

주식시장 붕괴 등 세계에 경제위기

22 May 2023
0
(3면) 핸들락.jpg
HotNews

코스코에 세워둔 차 15분 후 사라져

18 May 2023
4


1997 Leslie St, Toronto, ON M3B 2M3
Tel : (416)787-1111
Fax : (416)781-8434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기사제보
  • 온라인지면 보기
  • 광고/구독 문의
  • 찾아오시는 길

인기 카테고리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한인협회

  • 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연관 사이트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The Korea Times Daily 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The Korea Times Dai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