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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 의혹' 가수 이선희 경찰조사

기획사 대표 시절 수차례 자금유용 의심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 May 25 2023 08:05 AM


가수.png

◆횡령 의혹을 받는 가수 이선희가 경찰 조사를 받았다. 소속사는 이씨에 대한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 가수 이선희(59)씨가 횡령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25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 중대범죄수사과는 이씨를 불러 연예기획사 원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수차례 회삿돈을 횡령했는지 여부를 조사했다.

경찰은 이씨가 대표이사로 재직했던 원엔터테인먼트의 자금을 횡령한 것이 의심된다는 첩보를 입수, 지난해 11월 이씨의 현재 소속사인 후크엔터테인먼트 사옥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당시 조사 이유에는 경영진 횡령 혐의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원엔터테인먼트는 이씨가 2013년 설립해 지난해 8월까지 운영한 이씨의 개인 회사다. 이씨의 딸 윤모씨와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가 사내이사로 등재돼 있었다. 두 사람은 각각 2019년 1월과 지난해 중순 이사직에서 물러났다.

후크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 입장을 통해 "이씨가 성실히 조사에 임해 관련 사실관계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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