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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중 기내서 타는 냄새 나

에어캐나다, 피어슨공항에 되돌아와


Updated -- May 29 2023 11:27 AM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 May 27 2023 04:0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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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를 떠나 몬트리올로 향하던 에어캐나다 여객기가 기내 비상사태로 토론토공항에 돌아왔다. 소방대원들이 기체로 향하고 있다.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을 출발한 에어캐나다 여객기가 회항했다.

 

에어캐나다 대변인은 "지난 18일 오후 6시경 피어슨공항을 이륙, 몬트리올로 가던 여객기 안에서 전선타는 냄새가 감지돼 긴급 회항했다"고 최근 밝혔다. 

항로추적 웹사이트 플라잇트레이더Flightradar24에 따르면 이 항공기가 스카보로를 지났을 무렵 고무타는 냄새가 나서 다시 피어슨공항으로 기수를 돌렸다.

한 승객은 18일 "회항을 알았지만 모든 승객들이 침착하게 대응했다. 그러나 나는 몬트리올공항에서 탑승할 여객기를 놓쳤다"고 토로했다.

에어캐나다 관계자는 "전선과열 냄새는 비행기 좌석 인근의 전원박스에서 발생했다"며 "해당 부품을 교체한 뒤 다시 운항했다"고 말했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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