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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매력적인 캐나다로
올해 1분기 신규이민자 14만5,417명
Updated -- Jun 29 2023 12:56 PM
-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 Jun 28 2023 02:37 PM
51년만에 최대규모...2년 후 50만 명 목표
◆올해 1분기 신규이민자가 14만5,417명으로 집계됐다. 1972년 이후론 분기별 최대 규모다.
28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3월 신규이민자는 총 14만5,417명으로, 분기별로는 1972년 이후 최대 규모다.
연방정부는 2025년 신규이민자 50만 명 유치를 목표로 잡았는데, 올해 1분기와 같은 추세가 이어지면 목표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캐나다 총인구는 지난 16일 4천만 명을 초과했다.
28일 현재 4,009만7,893명이다.
주별로는 온주 1,559만 명, 퀘벡주 886만 명, BC주 547만 명 등의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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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전체 댓글
BulletproofAmadeus ( ecosteamte**@gmail.com )
Jul, 21, 09:02 PM안전하고 매력적인 캐나다로
이민 오세요? 캐나다 정부가
이민자수 늘려 인구수만 늘리기에
급급하지 삶의 질을 좌우하는
사회인프라나 주택시설 치안 등에는
소홀히 하여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최근 주택부족, 교통체증, 범죄율의
증가가 그 실상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