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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항공사 반짝 특가 세일
토론토 1,730불 / 밴쿠버 1,530불
Updated -- Sep 10 2023 03:11 AM
- 조 욱 기자 (press1@koreatimes.net)
- Sep 09 2023 11:18 AM
<9월 1주차 최신 항공뉴스>
대한항공·에어캐나다가 비수기 왕복항공권을 특가로 세일 중이다.
토론토출발 에어캐나다 항공요금은 1,729달러부터, 밴쿠버는 1,525달러다.
대한항공은 토론토 1,899달러, 밴쿠버 1,584달러부터다. 몬트리올 1,957달러, 캘거리·애드먼튼 1,679달러, 빅토리아 1,658달러.
상기 금액은 최저가 기준이며 일정에 따라 금액이 달라진다. 판매기간은 이번달 중순까지.
여행사에 따르면 대한항공의 경우 좌석이 부족, 최저가 구입자들은 내년 2월 또는 4월 출발 일정으로 제한된다.
항공사가 안내하는 비수기는 대략 9월 중순부터 12월 초순, 1월 중순부터 4월 중순 사이다.
12월 출발, 1월 초 귀국하는 겨울방학 특가는 캐나다 동부도시가 2,299달러부터, 서부도시는 2,099달러다.
에어캐나다는 기내에서 무료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지난 5월부터 제공 중이다. 단, 에어로플랜 회원들만 사용할 수 있으며 애플의 iMessage, 메타Meta 메신저 또는 왓츠앱 등이 가능하나 사진·비디오 전송 등은 지원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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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욱 기자 (press1@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