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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수놓는 국악의 향연
소리누리예술단 토론토 공연 10월1일
Updated -- Sep 18 2023 04:11 PM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 Sep 18 2023 11:57 AM
◆서울 국립국악고등학교 '소리누리 예술단'이 다음달 1일 토론토에서 공연한다.
서울 국립국악고등학교 '소리누리 예술단'이 네 번째 토론토 공연을 다음달 1일(일) 오후 5시 노스욕 메리디언 아트센터(5040 Yonge St.)에서 갖는다.
토론토한인회 등이 주관하고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 예술단은 국악기 연주, 민요, 무용 공연을 통해 가을밤을 수놓는다.
국립국악고는 1955년 4월1일 중고등부 6년제 과정의 한국 최초 국악교육기관 '국립국악원 부설 국악사양성소'로 개소됐다. 1972년 '국악고교'로 승격됐다.
입장료 15∼35달러. 문의: 한인회 (416)383-0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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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