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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염원하며 걷고 뛰었다
화보로 다시 보는 제18회 평화마라톤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Sep 19 2023 04:46 PM
제18회 평화마라톤
일시: 2023년 9월16일(토)
장소: 서니브룩공원
주최: 토론토한인회
사진: 유지훈 편집국장
◆한인회 관계자들이 대회 참가자들의 등록을 접수하고 있다.
◆10km 달리기 주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화창한 날씨에 남녀노소 92명이 출전해 땀을 흘렸다.
◆10km 달리기 참가자들이 떠난 후 5km 걷기 참가자들이 출발하고 있다. 걷기엔 350명이 참가했다.
◆부부가 자녀들을 유모차에 태우고 10km 달리기에 도전했다. 이들은 지친 기색 없이 완주했다.
◆단체팀에 소속된 어린이가 아빠의 무등을 타고 걷기에 참가했다.
◆김종록씨가 노모(황옥경·85)를 휠체어에 모시고 걷고 있다. 왼쪽은 박진천 한인회 이사.
◆여성 달리기 주자가 피니시라인을 향해 전력질주하자 김정희(왼쪽) 한인회장이 손뼉을 치며 격려하고 있다.
◆파란색 티셔츠를 입고 달리기에 참가한 가족이 환한 표정으로 완주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가족(뒤쪽)과 함께 걷기에 참가한 여자어린이가 스쿠터를 타고 피니시라인을 통과하고 있다.
◆정인정(왼쪽) 행사위원이 걷기, 달리기를 마친 참가자들에게 메달을 건네고 있다.
◆달리기를 끝낸 주자가 그늘에 앉아 바나나를 먹으며 숨을 돌리고 있다.
◆한인회가 걷기, 달리기 참가자들에게 나눠준 간식 봉투. 귤 2개, 바나나, 생수, 라면, 머핀이 담겼다.
◆김정희(왼쪽) 한인회장이 종합우승자 장재혁씨에게 트로피를 전하고 있다. 장씨가 오른손에 쥐고 있는 트로피는 투명한 유리제품으로 만들어져 잘 보이지 않는다.
◆조준상(왼쪽) 준비위원장이 여자부 우승자 델리아 챈(한국명 신상희)씨에게 트로피를 전하고 있다.
◆노스욕 러너스클럽 회원들과 종합우승자 장재혁(앞줄 왼쪽 네 번째)씨. 장씨는 달리기클럽 소속이 아니다.
◆시상식이 끝난 후 부문별 달리기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가 김득환 토론토총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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