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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뭉친 캐나다 한인정치인
9차 세계정치인포럼 참석
Updated -- Nov 21 2023 02:30 PM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Nov 15 2023 03:46 PM
캐나다 한인 정치인들이 13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개막한 9차 세계한인정치인포럼(11월8일자 A2면)에서 분야별 협력을 다지고 정치력 신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왼쪽부터 조성준 온주 노인복지장관·장은정 하와이 부주지사·김연아 상원의원·조성훈 온주 장기요양원 장관. 사진제공 조성준 장관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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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peacenjoy ( jchoi37**@gmail.com )
Nov, 16, 12:33 AM세계속의 한인 정치인 80여명 아홉번째 한국으로 초청해 포럼을 여는 것은 물론 미래 지향적인 처사입니다. 그러나 매번마다 수천만의 거액을 써가면서 이런 포럼을 8번째 가졌지만, 아직도 세계는 커녕, 북미 조차도 한인동포2세와 후세를 양성할 제대로 된 특수 정규 Private School 하나도 설립하지 못할뿐만 아니라 그런 생각 조차도 못합니다. 도데체 만나서 네트워킹을 만들어 뭘 하자는 것일까요? 서로 성공했다 우쭐대려고 모이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북미 수많은 타민족은 자기들의 2세와 후세를 위해 정규 Private School 만들어 실력있는 학생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유태인, 중국인, 일본인, 베트남인, 이슬람 다수 민족들, 이태리인, 네덜란드인, 독일인, 필리핀인 등, 많은 민족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토론토, 밴쿠버, 몬트리올, 미시사가, 브램턴, 벌링턴 도시에서 자기만의 '정규 특수 Private Schools'를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한인동포도 좀 더 분발하십시다. 여기 토론토동포들부터 먼저 깨어나서 이일을 시작하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