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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구사 전문인 양성해야"
홍푹주최 포럼서 패널들 강조
Updated -- Nov 21 2023 06:28 PM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 Nov 20 2023 04:53 PM
홍푹정신건강협회와 토론토총영사관 공동 주최로 지난 6일 토론토 팬퍼시픽호텔에서 한인 정신건강 포럼이 열렸다. 이날 포럼엔 이재헌 웨스턴대 정신의학과 교수, 민소윤 맥매스터 아동병원 정신의학과 전문의, 김재열 정신건강 상담사 등의 패널을 포함해 60 여 명이 참석했다. 이재헌(왼쪽) 교수가 포럼에서 한국어가 가능한 정신건강 전문요원 양성 등을 제안하고 있다. 바로 옆은 민소윤 전문의. 이 포럼에는 정희피어스(Pierce) 토론토한인회장, 토론토경찰국에서 최로버트(Choe Robert) 인스펙터, 데이브 임(Lim) 32지구 경찰국 형사(detective)등이 패널로 참가했다. 사진제공 홍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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