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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 김명규 발행인 (publisher@koreatimes.net)
- Dec 14 2023 03:34 PM
1. 12일자 A2면 여성회 창립자 및 자문위원 사진 중 이름이 누락된 3분의 이름을 추가합니다: 최기선·엄아가다·김(Martin)재숙·유인희씨 성함 누락을 사과드립니다.
왼쪽부터 사진 설명을 다시 쓰면 - 최기선씨, 신복실씨, 엄아가다씨, 김재숙씨, 유인희씨, (한인회장 김정희씨), 최성학씨, 백경자씨. 사진 맨왼쪽에 앉았던 이정준 전 회장은 편집과정에서 포함되지 못했습니다.
2. 9일자 A6면(신문 9일, 웹사이트 8일) 유동환 칼럼 중 '토론토시가 킹스칼리지(King’s College 현재의 토론토대학교)에게 현재의 자리를 무상임대했다'는 내용을 '킹스칼리지가 터를 구입, 토론토시에 현재의 퀸스파크 지역을 999년간 무상으로 임대계약 해주었다'로 바로잡습니다. 땅 주인은 토론토대학교이며 토론토시는 토론토대학교에서 이 토지를 임대했습니다.
3. 본보 9일자 A1면 '크리스찬 칼리지 한인학부 문닫는다' 기사에 대해서 다시 설명합니다. 기사에서도 밝혔지만 한인학부가 당장 문을 닫는 것은 아닙니다. 기사는 '등록 한인학생들은 영어나 한인교수들로부터 한국어로 학습합니다'라고 기술했습니다. 그러나 언론에서 제목은 기사를 더 크게 보이게 하기 위해서 앞서가는 단어를 쓰기도 합니다. 한인학생들이 많으면 학교는 한인학부를 계속하겠지요. 독자들의 오해를 불식하기 위해서 웹사이트에 기재한 기사는 '문닫는다' 대신에 제목을 '위기가 왔는가'라는 질문으로 끝내면서 촬스 맥비티 총장이 본보에 보낸 이메일 내용도 모두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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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규 발행인 (publisher@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