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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즈뷰 공항 인근에 '무료 스케이트장' 개장
개발 전 다운스뷰 지역, 창조 공간 될까
- 임세민 기자 (press3@koreatimes.net)
- Dec 13 2023 02:49 PM
DJ 대회·무료 스케이트 수업 등 진행 1월 19일~3월 17일 개장
다운즈뷰 공항(Downsview Airport) 인근에 무료 스케이트장이 열린다. 비즈니스 개발 서비스 기업 노스크레스트(Northcrest Developments)가 최근 다운즈뷰 공원(Downsview Park) 내 스포츠 단지에 무료 '비행기 격납고 스케이트장(Hangar Skate)'을 개장한다고 발표했다.

다운스뷰 공항 인근에 무료 야외 스케이트장이 열린다. 노스크레스트개발
개장 기간은 내년 1월 19일부터 3월 17일까지다. 매주 금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는 DJ 대회가 열리고, 주말에는 무료 스케이트 수업이 진행된다. 야외에는 음료 및 간식을 제공하는 트럭도 상주한다.
현재 공항 인근 땅은 재개발 대상지다. 2,850 가구를 수용하는 대규모 주거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지만 진행은 초기 단계에 머물러있다. '비행기 격납고 스케이트장'은 착공 전 다운즈뷰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 위한 예술 기반 프로그램 중 하나다. 미첼 마커스(Mitchell Marcus) 노스크레스트 프로그래밍팀 이사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은 스케이트를 통해 올겨울을 재미있게 보낼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나아가 "스케이트장이 다운스뷰 지역사회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스케이트장은 개장 기간 매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9시, 주말은 오후 2시부터 5시 그리고 6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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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민 기자 (press3@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