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선거 신고·신청 2,585명

Updated -- Feb 15 2024 12:35 PM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재외선거 신고·신청이 지난 10일 마감됐다.

토론토총영사관 재외선거관에 따르면 총영사관 관할 지역(온타리오·매니토바)의 등록자는 2,585명이다. 여기에 영구명부 등재자 599명을 합하면 총 3,144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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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의원선거의 재외선거 신고·신청이 10일 마감됐다. 사진제공 재외선거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2016년) 당시 신고·신청자는 2,298명, 제21대 국회의원 선거(2020년) 신고·신청자는 3,529명이었다.

재외선거인 명부는 이의신청 등을 거쳐 다음달 11일 확정된다.

투표는 총영사관, 한인회관에서 진행된다.

토론토총영사관: 3월27일(수)~ 4월1일(월) 오전 8시~오후 5시

토론토한인회관: 3월29일(금)~31일(일) 오전 8시~오후 5시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