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핫뉴스
온주 차량 번호판 자동갱신 추진
운전자 번거로움 사라질 듯
Updated -- May 24 2024 02:03 PM
-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 Feb 13 2024 12:09 PM
온타리오주정부가 차량 번호판 등록제 폐지를 추진한다.
13일 더그 포드 주총리는 차량 소유주들이 해마다 번호판을 갱신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질 것이라고 발표했다. 자동으로 갱신되는 시스템을 곧 마련하겠다는 것.
온주정부가 차량 번호판 자동갱신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언스플래쉬 이미지
앞서 주정부는 2022년 차량 번호판의 스티커 갱신 수수료를 폐지했다.
수수료만 없어졌을 뿐 소유주들은 1년 또는 2년 단위로 번호판을 갱신해야 한다. 온주의 무등록 번호판은 100만개에 달한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 6) 불법정보 유출
-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 8) 지역감정 조장
-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차량번호판" 관련 기사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 작성일 |
---|---|
월남전 참전자에게도 '영웅의 제복' | 13 Feb 2024 |
이민장관 "불체자 구제할 것" | 13 Feb 2024 |
온주 차량 번호판 자동갱신 추진 | 13 Feb 2024 |
EU,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승인 | 13 Feb 2024 |
발렌타인 앞두고 '로맨스 스캠' 경보 | 12 Feb 2024 |
NBA 진출 꿈꾸는 토론토 한인 | 12 Feb 2024 |
카테고리 기사
'꿈의 교회' 장로 임직식
10 Oct 2024
0
0
0
'눈병 없는 세상 만들기'
10 Oct 2024
0
0
0
노인회 워커톤 3만1천 불 흑자
10 Oct 2024
0
0
0
'한강의 기적'에 전세계 깜짝
10 Oct 2024
1
0
0
'캐나다로 직원 파견' 까다로워져
10 Oct 2024
0
0
0
캐나다 국립 미술관 외벽에 한인 아티스트 작품
10 Oct 2024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