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CONTACT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HotNews 미국, 의약품 최대 200% 관세 예고
  • HotNews 카니, 공무원 자르고 단체 지원금 줄이나
  • CultureSports 폴 매카트니 해밀턴에 뜬다
  • HotNews 퀘벡서 '체제전복 기도' 무장세력 적발
  • HotNews 인공지능 시대, 한국어 교사의 역할은?
  • CultureSports 11연승 놓쳤지만 AL 동부 1위 유지
  • CultureSports 2025 미술가협회 연례전-2
  • CultureSports 1∼3세대가 하나 된 감동의 무대
  • Opinion 내 인생의 내비게이션 (중)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후원
  • 기사검색

Home / 핫뉴스

MG 오토 세일

“저 윤석열 국민을 괴롭히는 법을...”?

46초 대통령 딥페이크 영상 화들짝


  •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Feb 22 2024 11:45 AM

틱톡 등 SNS 중심으로 확산에 경찰 삭제 요청... 방심위 소집


윤석열 대통령이 등장하는 ‘딥페이크(deep fake)’ 영상이 나돌아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딥페이크는 영상이나 이미지 등을 진짜처럼 합성하는 기술로, 4·10 총선을 앞두고 경찰의 중점 단속 대상이다. 실제 최근 20여일 동안 딥페이크를 활용한 공직선거법 위반 영상이 100건 넘게 적발되는 등 선거판세를 왜곡할 수 있는 ‘가짜영상’ 차단에 비상이 걸렸다.

 

h0223a011a30.jpg

딥페이크로 만들어진 윤석열 대통령이 등장하는 영상. 틱톡 캡처

 

 

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윤 대통령이 나오는 딥페이크 영상 관련 고발장을 접수해 게시자 추적에 나섰다. 경찰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에도 공문을 보내 딥페이크 영상 삭제 및 차단을 요청했고, 방심위는 23일 긴급 통신심의소위원회를 열어 해당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같은 인터넷주소로 소셜미디어에 영상을 게시한 것이 확인돼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제의 영상은 ‘가상으로 꾸며본 윤 대통령 양심고백 연설’이라는 제목이 달렸으며 분량은 46초 정도다. 영상에 등장하는 인물의 외형과 목소리, 입모양 모두 실제 윤 대통령과 분간이 어려울 정도로 정교해 틱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삽시간에 퍼졌다.

해당 영상에서 인공지능(AI) 기술로 만들어진 윤 대통령은 “저 윤석열, 국민을 괴롭히는 법을 집행해온 사람입니다”라며 연설을 시작한다. 가짜 윤 대통령은 이어 “무능하고 부패한 윤석열 정부는 특권과 반칙, 부정과 부패를 일삼았다”면서 “저 윤석열은 상식에서 벗어난 이념에 매달려 대한민국을 망치고 국민을 고통에 빠뜨렸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의 딥페이크 영상은 2022년 지방선거 때도 등장했었다.

경찰은 이미 딥페이크를 선거운동에 이용하는 행위를 엄단하겠다고 공언했다. 국회는 지난해 12월 공직선거법을 개정해 선거일 90일 전부터 딥페이크를 활용한 선거운동을 금지했다.

이승엽 기자

 

공식블로그홍보01.jpg

www.koreatimes.net/핫뉴스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코데코 록키엘크 녹용 & 공진단
  • 리쏘 (Lisso) 안마의자

전체 댓글

  • 김호진 ( hollymac**@gmail.com )
    Feb, 23, 01:58 PM Reply

    지방엔 의사가 없고 산부인과 소아과는 의대생들이 기피해 문재인 정권때 의대 정원을 늘리려다 실패했는데 사실 문제는 정원을 늘리는게 아니라 기피학과의 의료 수가를 맞춰주고 의료사고시 의사 개인이 아닌 병원이나 국가에서 책임을 지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게 안되니 죄다 돈되는 성형외과에 몰리는 것 아닌가 그리고 법적으로 수도권은 의대 정원을 늘릴수도 없을뿐더러 의대가 무슨 법대도 아니고 강의실 늘려서 칠판 몇개 더 놓는 학과도 아니고 이미 정부와 의료계 협의체가 있는데도 갑자기 정원 2000명을 늘린다니 이건 시기적으로 여당 지지울을 올리려는 꼼수가 아닌가 ? 정원 늘린다 발표하면 의사들 파업할건 당연한 것이고 환자들이 고통 받는 상황이 만들어지며 의사들은 죽일놈 정부는 정의의 편으로 비추어지니 당연 지지율이 올라가게 되는 구도가 만들어지게 되는것, 정말이지 저 인간이 선거 때문에 이젠 환자들도 죽이려 드는구나 저런게 대통령이라니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사회" 관련 기사
영사관 주차장 문 언제 열리나 -- 30 Dec 2024
갱년기 증상 제대로 알자 홍푹, 온라인 무료강좌 10월2일 -- 16 Sep 2024
이어지는 응급실 폐쇄, 해결 방법은 비대면 진료로는 역부족 -- 17 Aug 2024
퀘벡 교사직 5,700개 이상 공석 작년보다 약 2만 명의 학생이 늘어 -- 17 Aug 2024
도시 노후로 침수 더 잦아질 것 지자체연합, 기반 시설 붕괴에 정부 논의 요청 -- 17 Aug 2024
주요 도시 대중교통 줄줄이 적자 토론토 23년 적자 3억 6,600만불 -- 17 Aug 2024
캐나다 방문객에게 "망명하거나 떠나라" 즉시 송환 피하기 위해 떠밀려 망명 -- 16 Aug 2024
오타와 공항서 '불쾌한 검색' 겪은 여행객들 138건 불만 접수 -- 12 Aug 2024
행복해지길 원하는 부부들을 위한 무료 세미나 ‘부부, 성격이 다르다고 말이 안 통할까?’ -- 12 Aug 2024
우드바인 비치서 총격 사건, 20대 남성 사망 수사팀 현장에서 11개의 탄피 회수, 현재 용의자 수색 중 -- 10 Aug 2024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작성일
"2022년 체전 지원금 언제 주나" 22 Feb 2024
“냉동배아도 생명” 판결 후폭풍 22 Feb 2024
“저 윤석열 국민을 괴롭히는 법을...”? 22 Feb 2024
사직서 제출 전공의 1만 명 육박 22 Feb 2024
여권 온라인 갱신 가능하다더니... 21 Feb 2024
'테라' 권도형 미국 송환 결정 21 Feb 2024

카테고리 기사

스크린샷 2025-07-10 153457.png
H

인공지능 시대, 한국어 교사의 역할은?

10 Jul 2025    0    0    0
스크린샷 2025-07-10 132019.png
H

캐나다 공군 사상 첫 여성 사령관 탄생

10 Jul 2025    0    0    0
공무원2.jpg
H

카니, 공무원 자르고 단체 지원금 줄이나

10 Jul 2025    0    0    0
화면 캡처 2025-07-10 130441.png
H

미국 빠진 자리, 캐나다가 메워야

10 Jul 2025    0    0    0
화면 캡처 2025-07-10 113302.png
H

온타리오 장관 서한에 원주민 반발

10 Jul 2025    0    0    0
스크린샷 2025-07-10 110750.png
H

“군대 자랑스럽다”는 캐나다인 크게 감소

10 Jul 2025    0    0    0


Video AD



오늘의 트윗

mjdokvjm2eyrcitmh7lo5d2msu.jpg
Opinion
부정의 쳇바퀴 영원히 대물림?
29 Jun 2025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스크린샷 2025-06-29 112735.png
HotNews

룰루레몬, "코스코가 짝퉁 판매" 소송

29 Jun 2025
0
스크린샷 2025-06-29 094846.png
HotNews

SIN, 이제는 만능 열쇠 아닌 보안 구멍

29 Jun 2025
0
adam-wilson-6uionphza5o-unsplash.jpg
HotNews

캐나다, 미 주류 보이콧에 판매 급감

29 Jun 2025
0
스크린샷 2025-06-30 092749.png
HotNews

정부 입력 실수로 OAS 지급 지연

30 Jun 2025
0
스크린샷 2025-06-26 144113.png
Feature

캐나다, 어쩌면 돈 방석?

25 Jun 2025
0
스크린샷 2025-06-29 112735.png
HotNews

룰루레몬, "코스코가 짝퉁 판매" 소송

29 Jun 2025
0
캐나다 깃발3 언스플래쉬.jpg
HotNews

캐나다 떠나는 국민, 역대 두 번째 많아

03 Jul 2025
0
sbgds.jpeg
CultureSports

2026 세계대학순위 발표

23 Jun 2025
0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Tel : (416)787-1111
Fax : (416)781-8434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기사제보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협회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공익협회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연관 사이트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The Korea Times Daily 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The Korea Times Dai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