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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홈 부동산 연례 갈라파티 성료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Feb 27 2024 05:1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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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한중 합작 부동산회사 미홈(ME HOME REALTY INC)이 지난 23일 리치먼드힐 뱅큇홀에서 연례 갈라파티를 가졌다. 이 회사 소속 중개인들과 다수의 부동산 개발업체 관계자, 각 분야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미홈은 지난해 실적에 대한 시상식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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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홈 갈라 참석자들. 왼쪽 끝은 리처드 김 브랜치 매니저. 사진제공 미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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