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CONTACT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CultureSports 한국일보 미술대회 대상에 임소현양
  • HotNews "연 12만 달러 받는데..." 보이지 않는 빈곤층
  • HotNews 퀘벡 의료헬기 추락, 4명 실종
  • HotNews 캐나다 전역에서 치솟는 디젤값
  • WeeklyKorea 단백질 보충, 과연 필요한가
  • HotNews 오젬픽과 피임약, 함께 써도 괜찮을까
  • HotNews 온타리오, 수퍼마켓 자체 브랜드 주류 허용하나
  • Opinion 27회 한국일보 미술대회 심사를 마치고…
  • WeeklyKorea 식기세척기에 넣으면 안 되는 것들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후원
  • 기사검색

Home / 핫뉴스

MG 오토 세일

빈집세 신고 기간 2주 연장

이달 15일까지


  • 연지원 기자 (press2@koreatimes.net)
  • Mar 04 2024 11:53 AM

과세 통지서 발송 전 접수 기회 제공하기 위함


본래 지난달 29일로 마감 예정이었던 빈집세(Vacant Home Tax, VHT) 신고 기간이 이달 15일까지로 2주 연장됐다. 

 

스크린샷 2024-03-04 오전 10.47.08.png

빈집세 신고 기간이 2주 연장됐다. 프리픽

 

 

시는 이번 기한 연장이 과세 통지서 발송 전 추가 접수 기회를 제공하려는 조치임을 명시했다. 또한 현재까지 토론토 내 주거용 부동산 중 63% 이상이 이미 신고 절차를 완료했다 밝혔다.

빈집세 신고 대상은 소유주 또는 거주자가 주택을 거주지로 사용하지 않아 6개월 이상 비워둔 경우다. 주택이 비어있지 않았더라도 모든 주택 소유주는 점유 상태 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고 기한을 넘기면 21.24달러의 수수료가 부과된다. 

토론토시 웹사이트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서면 신고도 가능하다. 신고 시 재산세 고지서에 기재된 고유번호(Assessment roll & Customer number)가 필요하다. 

빈십세는 주택 소유주가 주거용 부동산을 빈 상태로 두지 않고 임대 또는 판매하도록 장려해 주택 공급을 늘리는 것이 목표다. 다만 법적 소유권이 이전이 진행 중인 경우, 수리 또는 개조 공사 중인 경우, 집주인이 사망했거나 병원에 장기 입원한 경우 등의 이유에는 VHT가 면제된다. 

지난해 세율은 1%이며 내년부터 3%로 늘어난다. 작년 10월 토론토 시의회는 2024 과세 연도 빈집세 세율 인상안을 승인한 바 있다. 

 

공식블로그홍보01.jpg

www.koreatimes.net/핫뉴스

연지원 기자 (press2@koreatimes.net)

  • 코데코 록키엘크 녹용 & 공진단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사회" 관련 기사
영사관 주차장 문 언제 열리나 -- 30 Dec 2024
갱년기 증상 제대로 알자 홍푹, 온라인 무료강좌 10월2일 -- 16 Sep 2024
이어지는 응급실 폐쇄, 해결 방법은 비대면 진료로는 역부족 -- 17 Aug 2024
퀘벡 교사직 5,700개 이상 공석 작년보다 약 2만 명의 학생이 늘어 -- 17 Aug 2024
도시 노후로 침수 더 잦아질 것 지자체연합, 기반 시설 붕괴에 정부 논의 요청 -- 17 Aug 2024
주요 도시 대중교통 줄줄이 적자 토론토 23년 적자 3억 6,600만불 -- 17 Aug 2024
캐나다 방문객에게 "망명하거나 떠나라" 즉시 송환 피하기 위해 떠밀려 망명 -- 16 Aug 2024
오타와 공항서 '불쾌한 검색' 겪은 여행객들 138건 불만 접수 -- 12 Aug 2024
행복해지길 원하는 부부들을 위한 무료 세미나 ‘부부, 성격이 다르다고 말이 안 통할까?’ -- 12 Aug 2024
우드바인 비치서 총격 사건, 20대 남성 사망 수사팀 현장에서 11개의 탄피 회수, 현재 용의자 수색 중 -- 10 Aug 2024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작성일
딱 맞는 일자리 찾아보자 04 Mar 2024
왜 교민들은 3.1절 행사 외면하나? 04 Mar 2024
빈집세 신고 기간 2주 연장 04 Mar 2024
"독재정부에 굴복 않겠다" 04 Mar 2024
서머타임, 건강에 해로울까 04 Mar 2024
‘주식 리딩방’, 나 빼고 전부 사기꾼이었다 03 Mar 2024

카테고리 기사

스크린샷 2025-06-21 153524.png
H

"군인 월급 20% 인상"... 실제론?

21 Jun 2025    0    0    0
스크린샷 2025-06-21 140730.png
H

퀘벡 의료헬기 추락, 4명 실종

21 Jun 2025    0    0    0
스크린샷 2025-06-21 124241.png
H

온타리오, 수퍼마켓 자체 브랜드 주류 허용하나

21 Jun 2025    0    0    0
스크린샷 2025-06-21 103859.png
H

오젬픽과 피임약, 함께 써도 괜찮을까

21 Jun 2025    0    0    0
erik-mclean-vthk0r6sarg-unsplash.jpg
H

캐나다 전역에서 치솟는 디젤값

21 Jun 2025    0    0    0
스크린샷 2025-06-21 095338.png
H

"연 12만 달러 받는데..." 보이지 않는 빈곤층

21 Jun 2025    0    1    0


Video AD



오늘의 트윗

20250620-12062431.jpg
Opinion
조령모개·조삼모사
20 Jun 2025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복권.jpg
HotNews

2천만 불 당첨에도 정시 출근

11 Jun 2025
0
스크린샷 2025-06-12 134039.png
HotNews

산책 중 공습 주의… 붉은날개검은새의 방어 본능

12 Jun 2025
0
lg.jpg
HotNews

확 깎아준다...25일까지만

13 Jun 2025
0
kylie-anderson-agdilbe1kus-unsplash.jpg
HotNews

캐나다인 미국행 줄자 내수에 훈풍

13 Jun 2025
0
베이징.jpg
HotNews

"미국 대신 캐나다, 영국으로"

02 Jun 2025
0
c446cfc9-2e55-4c52-a56e-8fa6eee3da9c.png
CultureSports

“넷플릭스가 흙 뿌렸다”

09 Jun 2025
0
복권.jpg
HotNews

2천만 불 당첨에도 정시 출근

11 Jun 2025
0
john-mcarthur--ca8yhmkxfu-unsplash.jpg
HotNews

캐나다달러, 연말까지 72센트 전망

24 May 2025
0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Tel : (416)787-1111
Fax : (416)781-8434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기사제보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협회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공익협회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연관 사이트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The Korea Times Daily 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The Korea Times Dai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