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구독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Masthead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MASTHEAD
  • CONTACT
  • 기사제보
  • HotNews 물 피해가 주택보험료 올리는 주범
  • HotNews 장애인 캠프 2주여 만에 결산 보고
  • HotNews 81년 전 그날의 의미 되새기며
  • HotNews 제16회 애국지사 문예공모 시상
  • HotNews 한인대축제 열리는 주말 비 예보
  • HotNews 캐나다 16세 미만 SNS 금지법 논란
  • HotNews 최종대 전 충청향우회장 별세
  • HotNews 토론토 레지오넬라증 집단발병 조사 착수
  • CultureSports 판소리에 기타·플루트 더했다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뉴스구독
  • 기사검색
  • 후원

Home / 문화·스포츠

공포영화+비수기 ‘험한 것’ 피하지 않았더니

영화 ‘파묘’ 이례적 600만 흥행


  •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Mar 04 2024 01:15 PM

800만 눈앞... 1000만도 기대 한국 공포영화 역대 흥행 3위 오컬트 장르 주류 부상 가능성


한국 영화 ‘파묘’가 관객 600만 명을 넘겼다. 공포영화로서는 보기 드문 흥행 기록이다. 설 연휴 이후 비수기에 개봉한 영화로는 이례적인 흥행 질주다. 코로나19 이후 극장가에 ‘뉴노멀(새로운 일상)’이 정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h0305a022a30.jpg

지난 3일 영화 ‘파묘’를 상영하는 서울 시내 한 영화관에서 시민들이 영화 출연진을 살펴보고 있다. 뉴스1

 


‘서울의 봄’보다 빠른 흥행 속도

4일 영화진흥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파묘’는 3일까지 관객 602만 명을 모았다. 지난달 22일 개봉해 11일 만에 거둔 성취다. 1일 평균 55만 명이다. 같은 기간 하루 30만 명꼴이 찾던 ‘서울의 봄’(2023·1,312만 명)보다 많다. ‘파묘’는 이르면 이번 주말 관객 800만 고지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뒷심이 작용하면 관객 1,000만 명을 넘볼 수도 있다. 극장가에서는 ‘파묘’의 최종 관객을 300만 명가량으로 예측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파묘’는 한 재미동포 집안의 기묘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항일 메시지를 전한다. 풍수와 무속, 장의라는 익숙한 소재가 서로 결합하고, 일본 샤머니즘이 겹치며 흥미를 자아낸다. 공포를 주요 정서로 삼고 있으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이야기 전개 방식, 배우들의 연기 조화, 화면 곳곳에 스며 있는 꼼꼼한 연출력 등도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 황재현 CGV 전략지원담당은 “영화가 줄 수 있는 이야깃거리가 풍성해 스크린 밖에서 화제를 모을 수 있었다”며 “이화림(김고은)의 굿 장면, 김상덕(최민식)이 흙을 맛보는 모습 등 영화를 보기 전 관객의 호기심을 부르는 요소가 많기도 하다”고 봤다.

오컬트 영화(심령이나 주술 등 초자연적인 현상을 다룬 영화)를 표방한 ‘파묘’의 관객몰이는 공포영화로서는 이례적이다. 관객 602만 명은 ‘부산행’(2016·1,157만 명)과 ‘곡성’(2016·687만 명)에 이어 국내 공포영화 역대 흥행 3위에 해당하는 수치다(‘부산행’과 ‘곡성’의 제작사는 액션과 미스터리를 각각 표방했다). ‘파묘’의 상업적 성공은 한국 영화계에서 비주류 장르로 취급돼 온 공포영화가 극장가에서 주류로 부상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명절 직후 비수기에 ‘잭팟’

비수기에 흥행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 ‘파묘’는 극장가 대목 중 하나인 설 명절 연휴(지난달 9~12일)가 끝난 이후 개봉했다. 설 연휴 이후 초봄은 극장가에서 전통적인 비수기로 꼽혀왔다. 연휴 때 영화 소비가 많았던 데다 10~20대 관객이 새 학기 맞을 준비를 하면서 전체 관객 규모가 줄어들어서다. ‘파묘’의 투자배급사 쇼박스의 이현정 영화사업본부장은 “‘파묘’는 목표 관객층이 명확한 영화”라며 “경쟁작들이 몰리는 명절 연휴보다 ‘파묘’에 맞는 시기에 개봉해 입소문을 내면 흥행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일제 잔재 제거 메시지가 담긴 ‘파묘’는 당초 3·1절 연휴를 겨냥해 지난달 28일 개봉할 예정이었으나 6일 앞당겨 공개했다. 보다 적극적으로 입소문을 내는 동시에 할리우드 대작 ‘듄: 파트2’(지난달 28일 개봉)와의 맞대결을 피하기 위해서였다.

‘파묘’의 흥행 성공은 코로나19 이전보다 관객이 50%가량 급감한 극장가에 시사하는 점이 적지 않다. 전통적인 성수기와 비수기 구분이 사라졌음을 확인할 수 있는 또 다른 사례라서다. 지난해 추석 연휴에도 한국 영화 기대작 3편(‘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과 ‘1947 보스톤’ ‘거미집’)이 나란히 선보였으나 흥행에 실패했다. 반면 연휴 직후 개봉(10월 3일)한 ‘30일’이 216만 명을 모으며 극장가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 본부장은 “코로나19 이전에는 성수기 때 2등 전략으로도 살아남을 수 있었다”며 “(전체 관객이 줄어든) 지금은 성수기와 비수기 구분이 무의미해져 영화 특성에 따라 개봉 시기를 잡고 1등 전략을 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라제기 영화전문기자 

 

공식블로그홍보01.jpg

www.koreatimes.net/문화·스포츠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캐나다 한국일보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영화" 관련 기사
K-무비 잇따라 캐나다 상륙 연상호 '실낙원' 토론토영화제서 상영 -- 21 Jul 2026
이창동 '가능한 사랑' 토론토영화제 초청 "부부 관계와 계급, 깊이 탐구" -- 20 Jul 2026
'프로젝트 Y' 한소희·전종서 온다 다음달 개막 토론토영화제 참석 -- 14 Aug 2025
연상호 신작 '얼굴' 토론토영화제 초청 설경구 주연 '굿뉴스', 한소희 출연 '프로젝트 Y'도 -- 22 Jul 2025
안중근 의사 숨결 담은 '하얼빈' 개봉 다음달 3일 시네플렉스...현빈 주연 -- 19 Dec 2024
'여름=공포영화', 식상하지 않나요? 무더위 날리는 SF 앤솔러지 -- 16 Jul 2024
하루하루를 비추는, 삶이란 이름의 햇살 영화 ‘퍼펙트 데이즈’ -- 12 Jul 2024
성전환자 첫 칸 女배우상 제77회 칸국제영화제 폐막 -- 26 May 2024
영화 역사 새로쓴 '기생충' 21세기 최고의 오스카 작품상 2위 선정 -- 15 Mar 2024
전세계 매혹시킬 오컬트 미스터리 파묘 '22일 개봉' 성공 열기 이어 133개국 진출 확정 -- 13 Mar 2024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작성일
‘푸틴의 발레리나’ 내한... “용납 못해” 05 Mar 2024
김신영, 전국노래자랑 돌연 하차 04 Mar 2024
공포영화+비수기 ‘험한 것’ 피하지 않았더니 04 Mar 2024
날 벼린 SNL, '입틀막' 풍자 03 Mar 2024
“날씨 좋죠” “식사는?” 이런 대화도 어렵다 29 Feb 2024
나는 네 번의 삶을 살았다 '윌프레드 벅' 27 Feb 2024

카테고리 기사

화면 캡처 2026-08-17 161350.png
C

월드컵 비버 조형물 50점 새 주인 찾는다

17 Aug 2026    0    0    0
dokebi.jpg
C

판소리에 기타·플루트 더했다

16 Aug 2026    0    0    0
게임.jpg
C

아시안게임 9월19일 개막

17 Aug 2026    0    0    0
dsc_0018.jpg
C

10km 달리기 올해 챔피언은 누구?

17 Aug 2026    0    0    0
스크린샷 2026-08-16 165737.png
C

K-푸드부터 K-뷰티까지

16 Aug 2026    0    0    0
c1e9664f-83f6-46cc-a9c3-d40713c71550.jpg
C

원로배우 마도식 별세… 향년 82세

15 Aug 2026    0    0    0


Video AD



오늘의 트윗

adobestock_292577471.jpeg
Opinion
"그래도 세계는 발전한다"                          
08 Aug 2026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screenshot 2026-08-06 at 5.42.14 pm.png
WeeklyKorea

음식 속 미세플라스틱, 주방 습관 바꿔야 줄일 수 있다

06 Aug 2026
0
회복.jpg
HotNews

한국 국적회복 허가 지난해 4,037명

12 Aug 2026
0
스크린샷 2026-08-12 121825.png
HotNews

코스코 그릭 요거트 리콜

12 Aug 2026
0
사진.jpg
HotNews

유튜버 수익 내기 어려워진다

11 Aug 2026
0
1defdd4b-54c2-4358-afd9-9f8913af1d93.jpg
WeeklyKorea

최상위 포식자 늑대 돌아오자

23 Jul 2026
0
884e427d-a53d-4ff1-a595-3ec264ff6f9d.jpg
Opinion

판다처럼 살지 못하는 판다

06 Aug 2026
0
screenshot 2026-08-06 at 5.42.14 pm.png
WeeklyKorea

음식 속 미세플라스틱, 주방 습관 바꿔야 줄일 수 있다

06 Aug 2026
0
54kweeiot5alvnv2fepj2z6igu.jpg
HotNews

어머니날 선물로 복권 구입했더니 7천만 불 당첨

22 Jul 2026
0


The Korea Times Daily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대표메일/기사제보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Masthead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 문화예술 연합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한인 공익 네트워크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공공 정부기관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 민주평통토론토
  • 재외통포협력센터

캐나다한국일보의 모든 기사(content)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6 The Korea Times Dairy.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구독하기

주요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