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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환자 더듬고 "몸매 완벽하다"

토론토 가정의 3개월 자격정지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Mar 19 2024 03:24 PM


남성가정의는 여성환자를 대할 때 말조심은 물론 손조심도 해야 한다. 

여성환자에게 성희롱·추행을 일삼은 저질 토론토 가정의에게 3개월 자격정지 처분이 내려졌다.

 

스크린샷 2024-03-19 오후 3.02.24.png

여환자를 성적으로 희롱·추행한 토론토 가정의가 3개월 자격정지 처분을 받았다.  프리픽

 

 

최근 온주가정의·외과의사협회 징계위원회는 토론토 가정의 타무어스 바라미가 여성환자를 진료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고 판단, 3개월 자격정지 조치를 취했다.

바라미는 2020년 여성환자를 진료하면서 그의 몸을 더듬고 "몸매가 좋다"며 환자를 불쾌하게 만들었다. 2년 후 같은 환자를 진료할 때 바라미는 비슷한 행동을 했다.

가슴검사를 할 때 여환자에게 가운을 제공하지 않았고 폐쇄된 공간에서 탈의할 수 있는 기회도 주지 않았다. 바라미는 여환자의 셔츠에 손을 댔는가 하면 "몸매가 완벽하다"고 말했다.   

바라미는 다른 지역에서 가정의로 일할 때도 여환자를 추행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2014년엔 매니토바에서 여환자의 브래지어에 손을 대는 등 나쁜 손버릇을 가지고 있었다.

협회는 바라미에게 일시 자격정지 뿐만 아니라 6천 달러를 내고 윤리교육을 받도록 명령했다.

  

공식블로그홍보01.jpg                

www.koreatimes.net/핫뉴스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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