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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주립공원 올여름 '무료 개방'
'건강한 공원 건강한 사람', 자연과 교감하는 특별한 하루
- 임세민 인턴기자 (press3@koreatimes.net)
- Mar 23 2024 08:42 AM
온주 주립공원, 7월 19일 무료 개방 일부 시설 제외 모두 무료 이용 가능
온타리오주 내 주립공원들이 시민들을 위해 올여름 '무료 개방'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7월 19일 온주 내 모든 주립공원이 무료 개방한다. 언스플래쉬
'건강한 공원 건강한 사람(Healthy Parks Healthy People)'이라 불리는 이 행사는 시민들과 자연의 상호작용을 위해 온타리오 주립공원이 주관한 여름 특별 이벤트다.
오는 7월 19일 하루 동안 시민들은 온타리오주에 위치한 모든 주립공원에 무료로 방문할 수 있다. 이날 모든 방문객에게는 무료 일일 티켓이 제공되며 방문객은 해당 티켓으로 공원 내 여러 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캠핑이나 장비 대여 같은 시설은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브론테 크릭과 얼 로우 주립공원의 수영장도 별도의 요금이 적용된다.
www.koreatimes.net/주간한국
임세민 인턴기자 (press3@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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