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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최저임금 3.9% 오른다
10월1일부터 16.55불→17.20불
Updated -- Apr 02 2024 12:16 PM
-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 Apr 02 2024 09:20 AM
온타리오주의 최저임금이 시간당 17달러대로 오른다.
온주정부는 물가상승을 반영, 현재 시간당 16.55달러인 성인 최저임금을 10월1일부터 17.20달러로 3.9% 인상한다고 지난달 28일 발표했다.
온주 최저임금이 시간당 17달러대로 오른다. 글로벌뉴스 방송 자료사진
최저임금 인상은 근로자에겐 희소식이지만 업주에겐 부담이 되는 뉴스다.
온주 최저임금 인상(10월1일)
성인: 16.55달러→17.20달러
학생: 15.60달러→16.2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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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