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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도전자 신기록 냈다
에펠탑 밧줄타고 올라...18분만에
- 김명규 발행인 (publisher@koreatimes.net)
- Apr 11 2024 01:40 PM
【파리】 아눅 가니어가 10일 파리 에펠 타워를 밧줄에 매달려 오르고 있다. 이 프랑스 여인은 정상까지의 110미터 높이를 18분에 도달, 신기록을 세웠다. 암 예방 연구비 지원을 위한 도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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