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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장애인 돕는 단체에 최대 6만 불
온주 노인복지부 신청서 접수 중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 Apr 11 2024 03:26 PM
온주 노인복지부(장관 조성준)가 총 75만 달러 규모의 '인클루시브 커뮤니티 그랜트(Inclusive Community Grant)' 신청을 9일부터 접수하기 시작했다.
온주 노인복지부가 '인클루시브 커뮤니티 그랜트'를 통해 시니어,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는 사업을 펼치는 비영리단체를 지원한다. 사진제공 온주정부
노인복지부는 시니어 또는 장애인들을 위한 이동 편의성 및 각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준비 중인 비영리 또는 지역단체 등을 선정, 최대 6만 달러를 지원한다.
노인복지부에 따르면 온주정부는 신체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니어 또는 장애인들의 각종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원 규모를 꾸준히 늘려왔다.
2020년 이후 온주 전역에서 진행된 87개의 관련 사업에 총 450만 달러의 지원금이 제공됐다.
이번 지원금 신청접수는 5월16일 마감된다.
관련 정보: www.ontario.ca/page/get-funding-ontario-gover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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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전체 댓글
Danle ( Educationpo**@hotmail.com )
Apr, 11, 05:20 PM총 75만불.. 장난치고 있으시네. 생색내기 위한 편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