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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북미 동부통합 창업무역스쿨' 토론토서 개최
OKTA 주최, 창업무역스쿨로 'N잡러' 성공 전략 제시
- 송채원 (edit1@koreatimes.net)
- Apr 30 2024 12:01 PM
5월 24일~26일, 세네카 컬리지 북미 동부지역 9개 통합해 개최 N잡러의 성공적인 안착 주제로 다양한 강의·프로그램 진행한다
차세대 경제·무역 인재 양성을 위한 '제19회 북미 동부통합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이 다음 달 토론토에서 개최된다.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북미 동부지역 9개 지회(토론토·몬트리올·뉴욕·뉴저지·보스턴·워싱턴DC·페어팩스·시카고·애틀랜타)가 통합하여 열린다.
2003년 첫 개최 이후 미국 주요 도시와 캐나다 토론토 및 몬트리올 한인들이 모여 글로벌 경제와 국제통상에 대한 논의를 나눴다. 그간 미국을 중심으로 진행해 왔으며 토론토에서 열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2023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현장 모습. 세계한인무역협회 제공.
올해 주제는 <N잡러의 성공적인 안착>이다. 최근 본업 외에 1개 이상의 부업 활동을 하는 'N잡러'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는 이 같은 추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주 52시간제가 자리 잡는 등 근로시간이 감소하면서 남은 시간을 다른 근로로 대체하는 역설적인 현상이 발생했다.
높은 물가를 감당하기 위해 부업을 뛰거나 사업을 통해 조기 은퇴를 꿈꾸는 청년들이 증가한 것도 한몫했다.
이 밖에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AI 시대가 초래하면서 자신의 근무가 대체될 것을 우려하는 근로자들이 새로운 기술을 배우거나 도전을 한 경우도 적지 않았다.
월드옥타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맞춰 '글로벌 시대에서 N잡러들이 도약하는 법'을 주제로 다양한 강연을 준비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각 팀별 프레젠테이션과 무역현장 시뮬레이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 행사가 종료되면 선상에서 크루즈 네트워킹 파티가 열린다. 팬데믹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단절된 차세대 인재들의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의 자리를 마련한다.
제19회 창업무역스쿨은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세네카 컬리지 뉴햄 캠퍼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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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채원 (edit1@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