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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최고의 일몰 명소
온주 주립공원에서 만나는 평화의 순간
- 임세민 인턴기자 (press3@koreatimes.net)
- May 11 2024 02:21 PM
복잡하고도 분주한 도시에서 여유로움을 찾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온타리오주 주립공원들은 바쁜 현대인들이 진정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 공원들은 낮과 밤의 경계에 선 매 저녁 황홀한 일몰을 선물한다.
각기 다른 매력과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5개의 공원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해 보면 어떨까.
레이크 세인트 피터 주립공원에서 보이는 일몰. 온타리오 파크
1. 칼리퍼 레이크 주립공원(Caliper Lake Provincial Park)
- 개장 날짜: 5월 17일
- 특징: 웅장한 지평선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일몰
2. 피츠로이 주립공원(Fitzroy Provincial Park)
- 개장 날짜: 5월 10일
- 특징: 100년 된 흰 소나무와 200년 넘은 버 오크(북미 중부·동부산의 가시나무)가 우거진 곳
3. 그런디 레이크(Grundy Lake Provincial Park)
- 개장 날짜: 5월 10일
- 특징: 카누와 카약을 즐길 수 있는 여러 개의 호수
4. 레이크 세인트 피터 주립공원(Lake St. Peter Provincial Park)
- 개장 날짜: 5월 10일
- 특징: 공원 내에 위치한 65개 캠프장
5. 니스 주립공원(Neys Provincial Park)
- 개장 날짜: 5월 17일
- 특징: 아름다운 모래 해변과 울창한 섬, 이를 배경으로 즐기는 서핑의 삼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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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민 인턴기자 (press3@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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