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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기념식·불꽃놀이...
빅토리아데이 연휴 행사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 May 16 2024 03:42 PM
빅토리아데이(20일)를 맞아 나이아가라폭포 등에서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빅토리아데이 연휴에 토론토 등 곳곳에서 폭죽이 터진다. 언스플래시 이미지
한인사회에선 5·18 기념식과 출판기념회가 열린다.
토론토 일원은 연휴 내내 화창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주최: 캐나다범민주원탁회의
18일(토) 오전 11시
토론토한인회관(1133 Leslie St.)
'감동적인 이야기' 출판기념회
주최: 강신봉·백경자씨
20일(월) 오전 11시30분
토론토 한인장로교회(67 Scarsdale Rd.)
빅토리아데이 불꽃놀이
나이아가라폭포
17일(금)부터 매일 밤 10시
(10월14일까지 계속)
토론토 애시브리지베이공원(1561 Lake Shore Blvd. E.)
20일(월) 밤 10시
번(Vaughan) 원더랜드(1 Canada's Wonderland Dr.)
19일(일) 밤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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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