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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 오토 세일

매그나 창업주 스트로낙 체포

성폭행·추행 등 혐의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Jun 10 2024 04:10 PM


자동차 부품회사 매그나(Magna)의 창업주가 성범죄 혐의로 체포·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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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억만장자 프랭크 스트로낙. 연합뉴스  

 

 

지난 7일 필지역경찰은 프랭크 스트로낙(91)을  강제추행, 성폭행, 강제감금 등 총 5개의 혐의로 체포해 기소했다.

경찰은 스트로낙은 조건부로 석방된 상태이며 브램튼 소재 법원에 출석할 예정이다.

경찰에 따르면 그는 1980년대부터 지난해까지 성폭행을 저질러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해자가 1명 이상이라고만 밝혔을 뿐 구체적인 피해자 수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1932년 9월 오스트리아에서 테어난 그는 1950년대 중반 캐나다로 이민했다. 자동차 부품회사 매그나 인터내셔널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워 억만장자가 됐으며 연방정부로부터 국민훈장을 받았다.

그의 딸 벨린다 스트로낙은 2000년대에 연방하원으로 활동했으나 정계에 오래 머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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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koreatimes.net/핫뉴스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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