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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어 노인회 피크닉

시니어들 나이아가라서 뭉쳐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Jun 11 2024 03: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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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어 한인노인회가 지난 7일 관광버스 2대를 대절, 나이아가라폭포 근처에서 피크닉을 통해 친목을 다졌다. 100여 명의 회원들이 참가한 이날 변수자 이사팀의 라인댄스, 나순자 이사팀의 전통무용, 권은자 부회장팀의 노래 등이 진행됐다. 사진은 피크닉 참가자 중 일부. 오른쪽 끝이 김인석 회장. 노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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