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CONTACT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RealtyFinancing 콘도 가격, 전국적으로 하락세 지속
  • HotNews 올리비아(여) 16년 연속 '넘버원'
  • HotNews 허규갑 전 한인회장 별세
  • HotNews 한인 청중들 왜 시도 때도 없이 박수치나
  • HotNews "임신부 코로나 백신 접종해야"
  • CultureSports '정말, 괜찮습니다'
  • HotNews 덕담 나누고 새해 인사
  • HotNews 올해 美 국경서 구금된 캐나다인 200명 이상
  • Immigration 해외 출생 자녀, 부모 시민권 물려받는다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후원
  • 기사검색

Home / 문화·스포츠

MG 오토 세일

미국이 한국전쟁을 잊지 못하게 한 것

19개의 이 조각상들이었다


  •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Jul 13 2024 07:13 PM

'은유의 힘' 베트남전 참전용사 기념비 '직유의 힘'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미국 주요 기관이 몰려 있는 워싱턴의 공원 '내셔널 몰(national mall)'은 미술 애호가들에게는 천국 같은 곳이다. 내셔널 갤러리부터 스미소니언 박물관, 허시혼 미술관, 국립아시아미술관 등 대규모 미술관이 촘촘히 자리하고 있어 몇 날 며칠을 미술의 세계 속에 푹 빠져 지낼 수 있는 곳이라서다.

이러한 미술관들이 열을 지어 있는 대로를 따라 워싱턴 기념비 쪽으로 향하면, 미술이 가진 사회적 힘을 탁 트인 자연 속에서 한껏 느낄 기회를 만나게 된다. 워싱턴 기념비뿐만 아니라 링컨 기념관, 제퍼슨 기념관 등 미국 역사를 기억하는 수많은 기념비와 기념관이 이곳에 몰려 있다.

바로 여기서 미술이 전쟁을 기념하는 두 방식, 즉 은유와 직유의 세계를 동시에 목격할 수 있다. 특히 링컨 기념관을 바라볼 때를 기준으로 오른쪽에 자리한 '베트남전 참전용사 기념비'는 전쟁을 가리키는 어떠한 것도 배제한 채 조용한 침묵의 힘으로 우리를 이끈다. 왼쪽에 자리한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는 직접적인 전쟁의 이미지를 통해 깊은 인상을 남긴다.

 

a55d4f58-01c5-4ae1-b4ea-d93a0c83743a.jpg

미국 수도 워싱턴의 '내셔널 몰' 전경. 국회의사당과 링컨 기념관이 한 축을 이루고, 제퍼슨 기념관과 백악관이 이를 가로지른다. 게티이미지뱅크

 

 

미국 주요 기관이 몰려 있는 워싱턴의 공원 '내셔널 몰(national mall)'은 미술 애호가들에게는 천국 같은 곳이다. 내셔널 갤러리부터 스미소니언 박물관, 허시혼 미술관, 국립아시아미술관 등 대규모 미술관이 촘촘히 자리하고 있어 몇 날 며칠을 미술의 세계 속에 푹 빠져 지낼 수 있는 곳이라서다.

이러한 미술관들이 열을 지어 있는 대로를 따라 워싱턴 기념비 쪽으로 향하면, 미술이 가진 사회적 힘을 탁 트인 자연 속에서 한껏 느낄 기회를 만나게 된다. 워싱턴 기념비뿐만 아니라 링컨 기념관, 제퍼슨 기념관 등 미국 역사를 기억하는 수많은 기념비와 기념관이 이곳에 몰려 있다.

바로 여기서 미술이 전쟁을 기념하는 두 방식, 즉 은유와 직유의 세계를 동시에 목격할 수 있다. 특히 링컨 기념관을 바라볼 때를 기준으로 오른쪽에 자리한 '베트남전 참전용사 기념비'는 전쟁을 가리키는 어떠한 것도 배제한 채 조용한 침묵의 힘으로 우리를 이끈다. 왼쪽에 자리한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는 직접적인 전쟁의 이미지를 통해 깊은 인상을 남긴다.

 

89aa926f-cec0-4396-a9e0-1902cb931235.jpg

'베트남전 참전용사 기념비' 전경. 'V자'로 구성된 화강암 벽면이 중심으로 갈수록 낮아지는 형태다. 게티이미지뱅크

 

먼저 전쟁을 기념하는 방식을 완전히 뒤바꿔 놓았다는 '베트남전 참전용사 기념비'를 살펴보자. 이곳은 계획 당시부터 논쟁 그 자체였다. 너무나 과거의 문법과 달랐기 때문이다. 이 기념비는 많은 기념물에서 찾아볼 수 있는 수직적인 구조물이 아니다. 땅속에 파묻힌 듯 지하로 파고들어 가는 형태라 사람들의 눈에 잘 띄지 않는다. 더욱이 모름지기 기념물이라면 포함할 법한 조각이나 상징물 등 베트남전쟁을 가리키는 그 어떤 것도 배제되어 있다. 상공에서 내려다볼 때 'V자' 형태로 지어진 150m에 달하는 검은색 화강암 벽면에는 전사자의 이름만 전사한 시간 순으로 나열되어 있다.

 

89fd4eb3-4117-42d1-9cef-98b087827102.jpg

'베트남전 참전용사 기념비' 검은색 벽면엔 어떠한 기념이나 형상 없이 전사자의 이름만 연대 순으로 새겨 있다. 게티이미지뱅크

 

이 벽을 설계한 건축가는 중국계 미국인 마야 린이다. 1,421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공모전에 당선될 당시 그는 21세에 불과했다. 베트남전에 대한 별다른 기억이 없는 무명의 아시아계 대학생에게 설계를 맡겨서는 안 된다는 논쟁이 크게 일었다. 그러나 1982년 11월 완성된 기념비가 공개되자 여론은 순식간에 바뀌었다.

기념비에는 5만8,000명이 넘는 전사자의 이름만 새겨져 있을 뿐이지만, 이들의 이름을 하나씩 짚어나가다 보면 개인의 고귀한 희생에 대한 추모의 마음이 스며들기 시작한다. 미국의 미술평론가 아서 단토(Arther Danto·1924~2013)는 "기억하기 위해서는 모뉴먼트(monument·기념물)를, 잊지 않기 위해서는 메모리얼(memorial·기념비)을 세운다"고 말한 바 있다.

'베트남 참전용사 기념비'의 영문 이름에 '메모리얼'이 들어 있는 만큼 한 명 한 명을 잊지 않겠다는 의미로 전사자의 이름을 돌에 새겨 강조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오늘날 '베트남 참전용사 기념비'를 찾는 사람들은 화강암 돌에 각인된 전사자의 이름을 보다가 돌에 반사된 자신의 모습이 이름과 겹쳐 보이는 것을 발견하고 놀란다고 한다. 관람객 중에는 전사자 이름을 손으로 만지거나 탁본을 뜨며 이들의 고귀한 죽음을 적극적으로 기억하려는 이도 있다. 이렇게 전사자를 호명하다 보면 죽은 이들이 산 자의 마음속에 부활하는 감동적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 은유적 기념물의 힘이라고 할 수 있다.

 

9342ab2d-b5ef-4306-853f-5cf616807069.jpg

상공에서 촬영한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위키피디아 자료사진

 

'베트남전 참전용사 기념비'는 종전 7년 만인 1982년에 건립된 반면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는 종전 32년 만인 1995년에 비로소 세워졌다. 미국에서는 한국전쟁을 가리킬 때 ‘잊힌 전쟁(the Forgotten War)’이란 표현을 자주 사용한다. 미국인 입장에서 한국전은 승리하지 못한 채 휴전으로 막 내린 전쟁으로, 굳이 기억할 만한 대상이 아니었던 것이다.

1982년 '베트남 참전용사 기념비'가 완공되자 한국전 참전용사들이 목소리를 내면서 1986년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건설이 시작됐다. 완공된 건 1995년이다.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는 우뚝 선 성조기를 가운데 두고 '회고의 연못'이 둥그렇게 감싸고 있는 형태다. 조각, 벽화, 전사자의 이름이 새겨진 비명 등을 포함한다.

 

23699770-5481-4983-b026-dc3e1ad3745e.jpg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의 19인 용사상은 성조기를 향해 군인들이 수색하며 전진하는 모습으로 설치돼 있다. 게티이미지뱅크

 

핵심으로 꼽히는 조형물은 ‘19인 용사상’으로 불리는 군인 조각상이다. 삼각형 모양의 야외 공간에 서 있는 군인 19명은 전장에서 수색하듯 대오를 갖추고 전진한다. 목표는 삼각형의 한 꼭짓점에 높이 걸린 성조기다.

조각상들은 성인 평균 키보다 약간 큰 2.1m 정도로, 한국전에 참전한 미국 육군·해군·해병·공군의 복장을 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통일감을 주기 위해 판초 우의를 입었다. 인종적으로도 배려해 인물은 백인, 흑인, 히스패닉계로 구성했다.

이 조각상을 제작한 건 2차 세계대전 참전용사인 조각가 프랭크 게일로드(Frank Gaylord·1925~2018)다. 그는 용사상을 대리석 등의 석재를 써서 2.4m 높이로 조각하려 했지만, 보존상 이유로 스테인리스 스틸로 주조됐고 크기도 다소 축소됐다. 용사는 원래 38명으로 기획되었지만 진행 과정에서 절반으로 줄었다. 하지만 조각상과 나란히 서 있는 벽면에 조각상의 그림자가 반사되기 때문에, 모두 38명의 용사를 나타내려던 의도는 유지됐다. '38'이란 숫자는 38선에서 38개월간 싸운 것을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

 

a45eb5aa-a79d-45ad-8f5b-d1efe2307803.jpg

'19인 용사상'과 마주한 벽면에 조각상의 모습이 비친다. 게티이미지뱅크

 

기획 단계에선 용사들이 성조기를 향해 일렬로 행렬하는 모습이었지만 참전용사들의 조언을 받아들여 수색하는 장면으로 변경됐다. 용사들의 간격도 실전처럼 3, 4m로 배치되었다. 원래의 도안은 우회적이고 간접적이었지만, 참전용사들이 기념비 제작과정에 참여해 도움말을 주면서 더욱 직접적으로 전쟁을 연상시키는 표현들이 강조됐다. 참전용사들은 판초 우의가 한국에서 겪은 혹독한 겨울을 연상시킨다고 하며 감회에 젖었다고 한다.

'19인 용사상'이 향하는 성조기 앞에는 다음과 같은 글귀가 새겨져 있다. "우리들의 국가는 알지도 못하고 만난 적도 없는 이들을 지키라는 국가의 요청에 응답한 우리의 아들과 딸들을 기린다(Our nation honors her sons and daughters who answered the call to defend a country they never knew and a people the never met)."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는 참전용사들의 전투 장면을 생생하게 내셔널 몰에 풀어내고 이들의 국가적 임무를 영속화해 이들을 시각적으로 예우했다. '베트남 참전용사 기념비'가 전사자에 대한 추모의 의미에 초점을 맞췄다면,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는 생존해서 귀환한 참전용사들에 대한 존경과 예우에 무게를 둔 것이다.

한국전 전사자 추모도 후속 공사로 갖춰지게 됐다. 2022년 높이 1m, 둘레 50m의 화강암 원형 벽면이 들어섰고 여기에 미군 전사자 4만3,808명(미군 3만6,634명과 카투사 7,174명)의 이름이 모두 새겨졌다. 워싱턴의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는 이렇게 미술이 전쟁을 기억하는 은유와 직유의 방식을 모두를 갖춤으로써 한국전쟁을 '잊힌 전쟁'에서 기념과 추모의 명확한 대상으로 되살려내고 있다. 미술의 중요한 힘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796x276-한국일보-웹사이트-제작-서비스_master.jpg

www.koreatimes.net/문화·스포츠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코데코 록키엘크 녹용 & 공진단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문화" 관련 기사
캐나다서 번지는 '팁 인플레이션' 피로감 자판기·셀프 계산대까지…소비자 90% "팁 너무 과도해" -- 23 May 2025
토론토 동물원, 50주년 기념 행사 시작 본 행사 15일(목) -- 12 Aug 2024
파리올림픽에서 '한복 패션쇼' 대한민국 선수단 활약 축하, 승리 기원 -- 02 Aug 2024
영상 공모에 응해주십시오 '2024 리디스커버 코리아' -- 01 Aug 2024
파리올림픽에 '김치전', 한식 문화 알린다 8.2 ~ 7 한식문화 전시, 한식 시식, 전통문화 체험 -- 01 Aug 2024
K-미디어아트 '디코딩 코리아' 파리서 세계와 만나 7.26 ~ 8.25 백남준 등 한국 대표 미디어아트 작가 11명 -- 26 Jul 2024
K팝 해외 매출 1조 돌파 전년 대비 3,159억 원 증가 -- 25 Jul 2024
파리 올림픽, 무료 스트리밍 CBC, TSN, NBC 등 -- 22 Jul 2024
튀르키예 수도에 ‘팔각정’ 앙카라 도심 ‘한국공원’ 새 단장 -- 16 Jul 2024
서울시, 시민 동행 컨텐츠 'With 해치' 제작 7월 16일부터 7일간 신청 -- 15 Jul 2024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작성일
2024 미술가협회 연례전(4) 15 Jul 2024
미국이 한국전쟁을 잊지 못하게 한 것 13 Jul 2024
‘테마 있는 음악 연주한 조성진·임윤찬’ 12 Jul 2024
뉴진스, 국적·세대를 통합 12 Jul 2024
문체부, 한국음식관광 신규 브랜드 개발 11 Jul 2024
2024 파리올림픽 한국문화체험관 ‘코리아하우스’ 11 Jul 2024

카테고리 기사

책.jpg
C

'정말, 괜찮습니다'

16 Dec 2025    0    0    0
120e2b39-146e-49b0-9189-ceae6b7159ec.jpg
C

대한제국 달리는 쿠키런, 게임공간 된 경복궁

11 Dec 2025    0    0    0
screenshot 2025-12-11 at 4.12.40 pm.png
C

첫 학교 경험 ‘유치원’ 진학

11 Dec 2025    0    0    0
95aa9f73-df6b-490e-ab94-53a776c12875.jpg
C

“어린이에겐 공연장을 놀이터처럼”

11 Dec 2025    0    0    0
h1212a025a30.jpeg
C

이런 내가 싫어요” 아이가 말한다면...

11 Dec 2025    0    0    0
h1210a022a30.jpeg
C

“美 공연 보이콧? 오보로 평판 무너져”

11 Dec 2025    0    0    0


Video AD



오늘의 트윗

20251215-09123917.jpg
Opinion
관존민비 사상에서 유래?
15 Dec 2025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화면 캡처 2025-11-19 112335.png
Immigration

캐나다, 한국 등에 유학생 빼앗긴다

19 Nov 2025
1
공사.png
HotNews

우편공사 "사실상 파산 상태"

18 Nov 2025
0
시빅.jpg
Car

20세 男 초보운전자 보험료 알아보니

18 Nov 2025
0
화면 캡처 2025-11-18 112711.png
HotNews

캐나다, 글로벌 인재 못 잡는다

18 Nov 2025
1
nicholas-gercken-lwpawvty1nu-unsplash.jpg
HotNews

캐나다 부부 사이 번지는 ‘침묵 이혼’

14 Dec 2025
1
화면 캡처 2025-11-24 125225.png
WeeklyKorea

극 소용돌이, 캐나다 중부 덮친다

24 Nov 2025
0
여권 - 복사본.jpg
HotNews

여권 조금 찢어졌다고 24시간 구금

02 Dec 2025
0
파리.jpg
HotNews

"전쟁나면 캐나다로"

05 Dec 2025
0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Tel : (416)787-1111
Fax : (416)781-8434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기사제보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협회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공익협회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연관 사이트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The Korea Times Daily 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The Korea Times Dai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