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핫뉴스
성금 1만6천 불 넘었지만...
아직 갈길 먼 장애인 캠프 모금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 Jul 12 2024 03:38 PM
장애인 재활캠프(7월29일∼8월1일)를 돕기 위한 모금액이 1만6천 달러를 넘어섰다.
주최측인 성인장애인공동체와 밀알선교단은 후원에 감사하다는 뜻을 밝히면서도 행사 2주여를 앞두고 모금액이 목표(5만 달러)에 한참 미치지 못하자 한인사회에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장애인 재활캠프가 약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캠프 참가자들이 오릭시간에 기타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모금현황(12일 기준: 단위 달러)
◆PAT한국식품 블루어본점(대표 이민복) 2,000 ◆터치캐시 ATM&POS(대표 김소일) 2,000 ◆이재민 800 ◆안디옥교회 500 ◆갤러리아 약국 200 ◆박정애(전 장애인공동체·문협 회장) 200 ◆안석환 100 ◆임경림 100 ◆임영란 100
◆소계: 6,000 ◆누계: 16,100 ◆물품 후원: 농심 캐나다(컵라면 45박스, 스낵 10박스)
장애인캠프 후원하기(목표액 5만 달러)
수표 보낼 곳: Milal Mission, 1183 Davenport Rd., Toronto, ON M6H 2G7
수취인: Milal Mission. 메모란에 '장애인 캠프' 기입.
E-Transfer: sunnyjun061309@gmail.com
신용카드: (647)531-7003
세금공제 영수증 발급
www.koreatimes.net/핫뉴스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