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CONTACT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HotNews 워싱턴DC서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 2명 피살
  • HotNews 미협회원 여태욱씨 별세
  • HotNews "공급 과잉 싸구려 중국산 관세 부과 논의"
  • HotNews 벨 "인터넷 접속 장애 복구"
  • HotNews "미국과의 오랜 관계 끝"이라던 카니의 변심?
  • HotNews "임금 4년간 13% 올려주겠다"
  • WeeklyKorea 토론토 도어스 오픈, 150곳 개방
  • HotNews 힌국 법원, 캐나다 시민권자에 징역 20년 선고
  • CultureSports 제27회 미술대회, 리치먼드그린파크에서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후원
  • 기사검색

Home / 핫뉴스

MG 오토 세일

온타리오에서 뱀 목격 잇따라

인체에는 무해한 것으로 밝혀져


  • 임세민 인턴기자 (press3@koreatimes.net)
  • Jul 19 2024 10:02 AM


온타리오에서 발견된 동부 밀크스네이크(Lampropeltis triangulum)는 밝은 색상과 꼬리를 흔드는 행동으로 사람들을 위협하나 실제로는 전혀 해가 없는 뱀이다. 이 종은 북미 온타리오부터 플로리다 남부에 이르기까지 숲이나 개방된 숲 지역에서 자주 목격된다.

 

snake.png

온타리오에서 자주 목격되는 동부 밀크스네이크. 셔터스톡

 

아이내츄럴리스트(iNaturalist) 자료에 따르면 온타리오에서 동부 밀크스네이크의 관찰이 약 4,500건에 이르며, 온타리오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종으로 알려져 있다. 동부 밀크스네이크는 평균적으로 60-90cm에 달하고 때로는 180cm를 넘기도 한다. 주로 쥐를 포함한 다양한 동물을 먹이로 삼으며, 혈청 속의 특별한 성분 덕분에 독성 뱀까지도 사냥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사람과의 접촉에서도 차분한 편이어서 애완동물로 인기가 있으며, 물려고 해도 작고 약한 턱 구조로 인해 큰 피해를 주지 않는다. 동부 밀크스네이크는 먹이를 질식시키는 방식으로 포식자 역할을 하며, 코랄뱀이나 독사와 같은 유독성 종의 밝은 색 패턴을 모방하여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보호한다. 위협을 느낄 때는 래틀스네이크처럼 꼬리를 빠르게 진동시켜 혼란을 야기한다. 이러한 시각적 모방과 행동은 많은 사람들이 이 뱀을 보고 두려워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 특징들은 자연 속에서 생존하기 위한 동부 밀크스네이크의 독특한 전략을 잘 보여준다.

 

공식블로그홍보01.jpg

www.koreatimes.net/핫뉴스

임세민 인턴기자 (press3@koreatimes.net)

  • 코데코 록키엘크 녹용 & 공진단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동물" 관련 기사
비봉이 죽음조차 인정 않는 한국 정부 ‘몰래 백서’엔 과학적 방류 근거 희박했다 -- 11 Mar 2025
오징어 게임 속 ‘난 경주마 아냐’ "소외된 존재인 동물 현실 보여주는 것” -- 25 Feb 2025
반려동물 의약품 유통 독점으로 비용 치솟아 약사들에게 시스템 개방해야 -- 24 Jan 2025
‘서울동물영화제 홍보대사’ 배우 남보라 "'머털이' 입양하며 동물과 살아가는 법 배웠어요" -- 08 Oct 2024
"쇼는 집어치워라 동물보존이 우선이다" 동물원/수족관 회의에 2천여 명 참석 -- 22 Sep 2024
애완견들이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하네 물면 안놓는 핏불 온주 사육금지종 -- 04 Apr 2024
연이은 개 물림 사고… 이번엔 9세 여아 중상 반려견에 훈련 및 사회화 교육 필요성 강조 -- 31 Mar 2024
진흙탕 빠진 주인 구한 반려견 '영웅' 61세 남성, 도랑서 이틀만에 구조돼 -- 31 Mar 2024
한반도 멸종 ‘한국표범’ 영국서 반입 서울대공원 "종 보전 위해 노력" -- 07 Feb 2024
동물도 '우정'이 있어야 행복하다 동물마음 탐구 나선 과학사학자 -- 21 Jan 2024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작성일
온타리오에서 뱀 목격 잇따라 19 Jul 2024
‘빅2’ 담수호 폭우에 붕괴 19 Jul 2024
"대통령실도 찰칵" 외국인 관광객 드론 골치 19 Jul 2024
에스파도 세븐틴도...'AI 활용' 19 Jul 2024
조성준 장관 밀알교회 시니어 격려 16 Jul 2024
온주 원숭이두창 감염 급증 16 Jul 2024

카테고리 기사

총격.jpg
H

워싱턴DC서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 2명 피살

22 May 2025    0    0    0
kakaotalk_20250521_200549401.jpg
H

미협회원 여태욱씨 별세

21 May 2025    0    0    0
추방.jpg
H

1천 불 받고 자진 추방

21 May 2025    0    0    0
nick-smith-tf6mbqticb8-unsplash.jpg
H

6월부터 달라지는 온타리오 법규

21 May 2025    0    0    0
마약.jpg
H

힌국 법원, 캐나다 시민권자에 징역 20년 선고

21 May 2025    0    0    0
homa-appliances-sz1chl7pky0-unsplash.jpg
H

스마트 유지보수, 제조업의 판을 바꾸다

21 May 2025    0    0    0


Video AD



오늘의 트윗

이미지를 찾을수 없습니다.
Opinion
무기 경쟁보다는 식품산업을
21 May 2025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20250429-09042222.jpg
HotNews

한인회 정기총회서 회장단 인준 생략

27 Apr 2025
2
스크린샷 2025-04-26 115155.png
HotNews

토론토교육청, 수영·음악 수업 폐지 검토

26 Apr 2025
0
naiim-akingbade-ogswt9tai6k-unsplash.jpg
HotNews

토론토시, 교통 대책 본격 추진

25 Apr 2025
1
devin-rajaram-x5chcou8cqg-unsplash.jpg
WeeklyKorea

신선한 과일과 냉동 과일, 차이 없다

29 Apr 2025
0
티웨이.jpg
HotNews

한-캐 항공시장에 지각변동 오나

13 May 2025
0
스크린샷 2025-05-04 115415.png
HotNews

미국 유학생 비자 박탈 확산, 여행·귀국 불안 커져

04 May 2025
1
화면 캡처 2025-05-05 095257.png
HotNews

한국 방산 3사, 캐나다에 30조 규모 국방 제안

05 May 2025
0
스크린샷 2025-05-01 094709.png
HotNews

캐나다 공무원 되십시오

01 May 2025
0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Tel : (416)787-1111
Fax : (416)781-8434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기사제보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협회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공익협회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연관 사이트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The Korea Times Daily 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The Korea Times Dai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