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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9월의 글로벌 여행지로 선정
토론토 국제 영화제가 선정 이유
- 임세민 기자 (press3@koreatimes.net)
- Jul 24 2024 11:18 AM
곧 토론토의 여름이 끝나지만 토론토에서의 재미는 계속된다. 명품 여행 잡지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Condé Nast Traveler)가 최근 9월에 방문할 세계 최고의 여행지 목록을 공개했고, 토론토가 그 목록에 포함되어 우리의 자부심을 높였다.

최근 토론토가 9월의 글로벌 여행지로 선정되었다. TIFF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는 최근 발표한 여행지 목록에서 계절별 특색을 잘 반영했다. 피지의 조용한 해변에서는 여유를 만끽할 수 있고, 토론토에서는 다양한 영화를 경험할 수 있다. 스코틀랜드에서는 문학적 풍경 속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토론토는 매년 9월 열리는 토론토 국제 영화제(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로 인해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토론토 국제 영화제는 칸과 베니스와 함께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행사로, 여기서 호평받은 작품들은 종종 오스카 수상으로 이어진다.
토론토 국제 영화제는 9월 5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방문객들은 비샤 호텔(Bisha Hotel)에서 숙박하며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이 호텔은 비즈니스 중심의 숙박 옵션들과는 달리 밤문화를 중심으로 한 고급스러운 대안을 제공한다.
9월에 여행하기 좋은 다른 장소로는 와이오밍 주의 잭슨홀, 발리, 스위스의 제네바, 이탈리아의 아말피 해안, 스코틀랜드의 브래마, 매사추세츠 주의 낸터킷, 나미비아, 조지아 등이 있다. 이미 토론토에 거주하고 있다면 이 정보를 통해 친구나 가족을 9월에 토론토로 초대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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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민 기자 (press3@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