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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 오토 세일

대한항공, 기내 컵라면 제공 중단

15일부터..."화상사고 방지"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Aug 01 2024 10:06 AM


【서울】 대한항공은 15일부터 장거리 노선의 기내 간식 서비스를 개편, 일반석 컵라면 제공을 중단하고 샌드위치와 핫도그 등 다양한 간식으로 변경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기내 컵라면 국물로 인한 화상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대한항공은 밝혔다.
 

라면.jpg

대한항공은 15일부터 기내에서 컵라면 제공을 중단한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최근 수년 새 난기류 발생이 2배 이상 늘면서 기체가 심하게 흔들리는 일이 잦아졌고, 국물이 쏟아져 발생하는 화상 사고도 종종 벌어졌다.

 

일반석에서는 승무원이 뜨거운 물을 부은 컵라면을 한꺼번에 여러 개를 옮겨야 하고, 승객들이 가깝게 모여 앉아 있어 화상의 위험이 크다고 대한항공은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장거리 노선 일반석의 컵라면 서비스를 중단하는 대신 기존에 제공되던 샌드위치 외에 핫도그, 피자, 핫포켓(파이 껍질 속에 다양한 속을 채운 음식) 등 새로운 기내 간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다만 비즈니스와 퍼스트 클래스에서는 접시에 담아내는 일반 라면 서비스를 유지한다. 이들 좌석에서는 승객 밀집도가 낮고 테이블도 커서 화상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것이 대한항공의 설명이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일반석에서 컵라면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있으며, 커피와 차 서비스는 현재와 같이 유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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