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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무인카메라 설치 도로 기피
정책 효과 지지한다면서도...
- 임세민 기자 (press3@koreatimes.net)
- Aug 05 2024 09:40 AM
자동 속도 단속 카메라가 있는 도로를 기피하는 온타리오 운전자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이와 관련해 남중부 온타리오 자동차 협회(CAA SCO)가 실시한 최근 연구에서는 이 기술이 운전자의 경로 선택과 운전 습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했다.

온타리오주에서 자동 속도 단속 카메라를 피하는 운전자가 증가하고 있다. 언스플래쉬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0%가 자동 속도 단속 장치(ASE)가 설치된 도로를 피하는 경향이 있으며, 과속 및 위험 운전에 대한 처벌 강화가 운전 습관에 영향을 준다고 보는 사람들도 35%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의 28%에서 상승한 수치다. 또한,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자동 속도 단속 장치의 효과에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응답자의 78%가 이 장치가 위험 운전 억제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카메라를 본 70%의 운전자들은 속도를 줄인다고 말했다.
공동체 관계 컨설턴트 마이클 스튜어트는 "엄격한 처벌에 대한 지지는 예상했지만, 자동 단속 장치를 지지하는 운전자 중 40%가 장치가 있는 도로를 피한다는 사실은 의외다"라고 언급했다.
연구에 참여한 운전자들은 다양한 도로에 자동 속도 단속 장치 설치를 지지하고 있으며, 특히 학교 주변에서는 84%, 지역 센터 주변에서는 81%가 이를 찬성했다. 마이클 스튜어트는 "자동차 협회는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며, 교육 및 벌금의 중요성을 알림으로써 위험 운전 감소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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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민 기자 (press3@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