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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록의 전설 '딥 퍼플' 7년만에 컴백
25일 버드와이저 스테이지서 공연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Aug 22 2024 02:44 PM
한인대축제 23일 개막...토론토 주말행사
이번 주말 토론토에선 한인대축제 등이, 비한인사회에선 수제 맥주 축제와 록콘서트가 펼쳐진다.
영국 하드록의 전설 딥 퍼플(Deep Purple)이 7년만에 토론토 공연을 갖는다. 프로그레시브록계의 베테랑 그룹 예스(Yes)가 오프닝을 맡는다.
영국 5인조 록그룹 '딥 퍼플'이 25일 토론토에서 공연한다. 2017년 공연 당시 모습. 사진 한국일보
이번 주말 내내 화창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돼 실외 행사를 마음껏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주말 한인대축제에 출연하는 퍼플키스. 한인비즈니스협회 제공
주요 행사 일정은 다음과 같다.
한인대축제
23일(금)∼25일(일)
멜라스트먼광장(5100 Yonge St.)
웹사이트: www.torontokfest.ca
아리랑센터 자선 골프
24일(토) 낮 12시
앵거스글렌클럽(10080 Kennedy Rd.)
수제 맥주 페스티벌
24일(토) 낮 12시∼오후 10시
그레이트 레이크스 브루어리
(30 Queen Elizabeth Blvd. 이토비코)
딥 퍼플·예스 콘서트
25일(일) 오후 6시30분
버드와이저 스테이지
(909 Lakeshore Blvd.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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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