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CONTACT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HotNews 워싱턴DC서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 2명 피살
  • HotNews 미협회원 여태욱씨 별세
  • HotNews "공급 과잉 싸구려 중국산 관세 부과 논의"
  • HotNews 벨 "인터넷 접속 장애 복구"
  • HotNews "미국과의 오랜 관계 끝"이라던 카니의 변심?
  • HotNews "임금 4년간 13% 올려주겠다"
  • WeeklyKorea 토론토 도어스 오픈, 150곳 개방
  • HotNews 힌국 법원, 캐나다 시민권자에 징역 20년 선고
  • CultureSports 제27회 미술대회, 리치먼드그린파크에서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후원
  • 기사검색

Home / 주간한국

MG 오토 세일

숨겨진 명소, 오이미트 캐니언

그랜드 캐니언을 닮은 북부 온타리오의 작은 절경


Updated -- Sep 05 2024 01:17 PM
  • 임세민 인턴기자 (press3@koreatimes.net)
  • Sep 03 2024 11:13 AM


온타리오주에서 야외 활동을 즐기는 이들에게 오이미트 캐니언(Ouimet Canyon) 주립공원은 필수 방문지로 손꼽힌다. 오이미트 캐니언은 그랜드 캐니언(Grand Canyon)에 버금가는 자연 경관과 독특한 생태계를 소규모로 감상할 수 있다.

 

ouimet canyon provincial park.png

오이미트 캐니언은 온타리오의 그랜드 캐니언으로, 방문객에게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제공한다. withkaejon

 

썬더 베이에서 북동쪽으로 한 시간 거리에 위치한 오이미트 캐니언은 100m 높이의 절벽으로 둘러싸인 협곡이다. 협곡에는 산책로와 나무 데크로 연결된 두 전망대가 있어 캐니언의 웅장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협곡의 시원하고 그늘진 깊은 곳은 북극 식물들이 자생하는 미기후를 형성하며, 오이미트 캐니언만의 독특한 생태적 특성을 보여준다. 공원의 산책로는 방문객이 이용하기에 적합하며, 약 30분이면 충분하다.

 

긴 운전을 피하고 싶은 방문객은 토론토에서 썬더 베이까지 비행기로 이동한 다음 차를 렌트해 오이미트 캐니언에 편리하게 도착할 수 있다. 오이미트 캐니언은 하루 동안만 개방되는 공원이지만, 근처에 라티뷜 리조트(Latibule Resort)와 같은 숙박 시설이 있어 주변을 탐험하기에 이상적이다.

이곳을 가면 캐나다에서 가장 긴 현수교를 자랑하는 이글 캐니언 어드벤처(Eagle Canyon Adventures)와 인근의 슬리핑 자이언트(Sleeping Giant) 주립공원을 꼭 확인해보자. 슬리핑 자이언트 주립공원은 244km2 면적에 100km가 넘는 산책로를 갖추고 있어 온타리오 주립공원 중에서도 가장 상징적인 전망을 제공한다.

이처럼 오이미트 캐니언은 온타리오에서 꼭 방문해야 할 아름다운 자연 명소로, 환상적인 경치를 즐기려는 이들에게 이상적인 선택지다.

배너광고---기본.png

www.koreatimes.net/주간한국

임세민 인턴기자 (press3@koreatimes.net)

  • 코데코 록키엘크 녹용 & 공진단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여행" 관련 기사
미국 입국 거부되면 구금 가능성 연방정부, 캐나다 여행자들에게 주의경보 -- 06 Apr 2025
영국과 독일, 미국 여행 경고 미국측, 여행객 국적불문 구금 -- 21 Mar 2025
세방여행사, 42주년 창립잔치 토론토에 본사, 쏜힐·밴쿠버 등에 지사 -- 25 Jan 2025
감당 못한 병원비 62만 불 해결에 "휴우" 미국서 쓰러졌던 시니어 "두 다리 뻗고 잔다" -- 14 Jan 2025
유럽 여행 전자허가 필수 신청 후 수분 내 처리 -- 03 Jan 2025
이런 나라는 가지 말아야 연방정부 여행금지 22개국 지정 -- 16 Dec 2024
의료용 대마초 소지 남성, 두바이서 종신형 위기 여행 국가에 반입 가능한지 확인해야 -- 16 Dec 2024
한국 방문시 K-ETA 필수 캐나다시민권자 1월부터 -- 10 Dec 2024
시리아 여행 위험 지역 선포 내전으로 무장 갈등, 테러 등 -- 08 Dec 2024
캐나다-이집트 비자 절차 간소화 예정 복잡했던 비자 발급 과정 완화, 시행 시기는 미정 -- 25 Sep 2024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작성일
캐나다-이집트 비자 절차 간소화 예정 25 Sep 2024
토론토 근교, 칼라보기 픽스에서 만나는 가을 풍경 17 Sep 2024
숨겨진 명소, 오이미트 캐니언 03 Sep 2024
가을을 만끽할 최적의 장소, 스카보로 블러프 24 Aug 2024
에어 캐나다, 오타와-런던 직항 취항 14 Aug 2024
할튼 카운티 광선 철도에서의 여름 여행 13 Aug 2024

카테고리 기사

adobestock_1252830395_.jpg
W

탈탄소, 아직 희망이 있다 <2>

21 May 2025    0    0    0
bruce-warrington-wsaoghkeqfc-unsplash.jpg
W

펫 페어, 반려동물 위한 특별한 이틀

21 May 2025    0    0    0
tanner-marquis-2yqjzspu58y-unsplash.jpg
W

아침 샤워 vs 밤 샤워, 무엇이 좋을까

21 May 2025    0    0    0
화면 캡처 2025-05-21 130438.png
W

토론토 도어스 오픈, 150곳 개방

21 May 2025    0    0    0
marino-linic-m_krtmipslg-unsplash.jpg
W

온타리오, 진드기 활동 증가... 주의 필요

21 May 2025    0    0    0
화면 캡처 2025-05-20 154837.png
W

무라노 장인의 손길, 수집용 은화로

20 May 2025    0    0    0


Video AD



오늘의 트윗

이미지를 찾을수 없습니다.
Opinion
무기 경쟁보다는 식품산업을
21 May 2025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20250429-09042222.jpg
HotNews

한인회 정기총회서 회장단 인준 생략

27 Apr 2025
2
스크린샷 2025-04-26 115155.png
HotNews

토론토교육청, 수영·음악 수업 폐지 검토

26 Apr 2025
0
naiim-akingbade-ogswt9tai6k-unsplash.jpg
HotNews

토론토시, 교통 대책 본격 추진

25 Apr 2025
1
devin-rajaram-x5chcou8cqg-unsplash.jpg
WeeklyKorea

신선한 과일과 냉동 과일, 차이 없다

29 Apr 2025
0
티웨이.jpg
HotNews

한-캐 항공시장에 지각변동 오나

13 May 2025
0
스크린샷 2025-05-04 115415.png
HotNews

미국 유학생 비자 박탈 확산, 여행·귀국 불안 커져

04 May 2025
1
화면 캡처 2025-05-05 095257.png
HotNews

한국 방산 3사, 캐나다에 30조 규모 국방 제안

05 May 2025
0
스크린샷 2025-05-01 094709.png
HotNews

캐나다 공무원 되십시오

01 May 2025
0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Tel : (416)787-1111
Fax : (416)781-8434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기사제보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협회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공익협회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연관 사이트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The Korea Times Daily 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The Korea Times Dai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