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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고교서 총격 4명 사망
30여명 부상..용의자 체포
Updated -- Sep 05 2024 01:13 PM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 Sep 04 2024 03:07 PM
【LA】 조지아주 윈더의 아팔라치고교에서 4일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4명이 사망하고 3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현지 경찰은 이날 조지아주 윈더의 아팔라치고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용의자 1명을 체포했다.
조지아주 고교 총격사건 현장 근처에서 경찰이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사진
체포된 용의자는 학생 연령층이지만, 이 학교 재학생인지 여부는 확실치 않다.
사상자 숫자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30여명이 모두 총상으로 인한 부상자인지는 불분명하다.
윈더는 애틀랜타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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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