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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보선서 보수당 후보 당선
베이오브퀸티 선거구 올소프 승리
Updated -- Sep 20 2024 12:02 PM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
- Sep 20 2024 08:41 AM
19일 치러진 온타리오주 보궐선거에서 보수당 후보가 당선됐다.
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온주 동부 베이오브퀸티(Bay of Quinte) 선거구에서 보수당의 타일러 올소프(벨빌시의원)가 39%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자유당의 션 켈리(33%)를 누르고 승리했다.
19일 온주 보선에서 보수당의 타일러 올소프(오른쪽) 후보가 당선됐다. 왼쪽은 더그 포드 온주총리. 포드 주총리 소셜미디어 사진
신민당의 어맨다 로벗슨은 득표율 23%에 그쳤다.
이곳은 토드 스미스 교육장관이 지난달 정계 은퇴를 선언하며 공석이 된 선거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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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editorial@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