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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온라인 갱신 감감 무소식
"2023년 가을부터"라던 정부 침묵
Updated -- Apr 11 2025 11:15 AM
-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 Sep 20 2024 02:26 PM
미국은 이미 시작
연방이민부가 예고했던 온라인 여권 갱신이 1년 이상 지연되고 있다.
이민부는 지난해 5월 "2023년 가을부터 온라인에서 여권 갱신이 가능할 것"이라고 발표했지만 2024년 9월 현재 감감 무소식이다.

지난해 가을부터 가능할 것이라던 여권 온라인 갱신이 지연되고 있다. 위키피디아 이미지
느려 터진 캐나다와는 달리 미국 정부는 올 여름 여권 온라인 갱신 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운영한데 이어 18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발표했다.
미국 정부는 그러나 어린이들, 해외 거주자의 여권 온라인 갱신은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우편 신청 또는 서비스캐나다 방문 대신 온라인 여권 갱신을 기대했던 캐나다인들은 "미국처럼 왜 못하나"란 불만과 함께 실망감을 감추지 않고 있다.
이민부는 지난해 5월 보안성을 강화한 새 여권의 디자인을 공개하면서 온라인 여권 갱신을 예고했으나 이후론 업데이트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정부는 "현재로선 여권 온라인 갱신은 어렵다"며 "가까운 시일 안에 가능할 것"이라고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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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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