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 심한 가을 날씨

연방환경부는 8일(화) 토론토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되고 최저 8도, 낮 최고 17도 안팎일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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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환경부는 8일 낮 최고 기온이 17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가끔씩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게티이미지

또 9일(수)엔 비가 내릴 수 있으며 최저 7도, 낮 최고 15도로 제법 쌀쌀할 것으로 전망됐다.

10일(목)엔 최저 5도까지 떨어지고 낮 최고는 15도 내외로 예상된다.

11일(금)엔 최저 6도이나 낮 최고 20도까지 오르고, 12일(토)엔 최저 9도, 낮 최고 17도로 예보됐다.

13일(일) 최저 8도, 낮 최고 17도, 추수감사절인 14일(월)엔 최저 5도, 낮 최고 12도로 떨어진다.

연휴 기간 비가 내릴 가능성은 낮다.

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