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2 노면전차 2주간 버스로 대체

TTC는 앞으로 최소 2주 동안 세인트 클레어 애비뉴를 따라가는 512번 노선의 노면전차를 버스로 대체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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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C는 앞으로 최소 2주 동안 세인트 클레어 애비뉴를 따라가는 512번 노선의 노면전차를 버스로 대체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TTC

이는 세인트 클레어 웨스트역 터미널의 수리가 예상보다 거의 두 달 일찍 완료되었기 때문이다.

노면전차 서비스 중단은 11월 1일 오후 11시부터 11월 14일 오전 5시까지 역 내 공사의 마지막 단계를 실행하기 위해 시작된다.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기존에 운행되던 8~10대의 노면전차가 15~30대의 버스로 대체될 예정이다.

동시에 세인트 클레어와 애비뉴 로드 지역의 싱크홀에 대한 긴급 수리를 완료할 예정이다.

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