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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린 윈이 밀어준 린 당선
토론토시의원 던밸리 웨스트 보선
Updated -- Nov 05 2024 08:39 AM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Nov 05 2024 08:37 AM
레이첼 처노스 린(토론토교육청)이 4일 치러진 던밸리 웨스트(15선거구) 토론토시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됐다.
비공식 집계에 따르면 린은 1만2,800여 표를 얻었으며 토론토선 칼럼니스트 출신 앤소니 퓨리는 약 7,300표를 획득하는데 그쳤다.
4일 토론토시의원 보선에서 당선된 레이첼 처노스 린. CBC 방송 사진
올리비아 차우 토론토시장은 "린은 지역구 주민들과 토론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그의 당선을 축하했다.
린은 캐슬린 윈 전 온주총리가 밀어줬고, 앤소니 퓨리는 스티븐 레체 온주 에너지장관 등의 지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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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전체 댓글
캐나다뉴서울by김치맨 ( canadanewseo**@gmail.com )
Nov, 05, 11:50 AM Reply우선 Rachel Chernos Lin 후보가 시의원에 당선된 게 마움에 안들어! 이 기사에 비추천 1표 때리고!
김치맨은 선생출신/교육계 출신 인사들의 정계진출을 매우 싫어합니다.
왜냐구요? 트루도를 보세요! 캐슬린 윈 전임 주총리를 보세요!
저들 선생 출신들은 국민들을 가르치려고만 들지 않습니까? 입만 살아서 나불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