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항공권 8장 쏜다

갤러리아수퍼마켓(사장 김문재)이 21주년 기념 '둘이서 세계일주' 항공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갤러리아수퍼마켓이 21주년 기념 '둘이서 세계일주' 항공권 이벤트를 연다. 

갤러리아 멤버십 고객들이 50달러(세전) 이상 구매할 때 자동으로 응모되는 이 이벤트는 첫 주(11월8일부터 14일)에는 라스베이거스 왕복 항공권, 둘째 주(15일부터 21일)에는 스페인 왕복 항공권, 셋째 주(22일부터 28일)에는 캐리비안 올 인클루시브, 넷째 주(29일부터 12월5일)에는 인천 왕복 항공권을 추첨을 통해 각 1명에게 2장씩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매주 금요일에 진행되고, 행운의 당첨자에게는 개별적으로 통보될 예정이다.

앞서 갤러리아는 21주년을 맞아 각 지점장들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서비스를 강화하는 실명제를 도입했다. 

21년 전 쏜힐에서 개업한 갤러리아는 현재 7곳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The article is funded by the Government of Canada through the Local Journalism Initiative program.